사진(Photo)/a9002009.04.06 00:28
사진 촬영 전 날...하늘이 너무 파랗고 맑고 따뜻했었다.
카메라 갖고 오지 않은 걸 후회하며~ ...
내일은 꼭 찍어봐야겠다~ 다짐했는데...

기껏 카메라 갖고 출근했더니 비가 올것처럼 어둑어둑 해지는 하늘 ㅜㅜ
그래도 갖고 온게 아쉬워서~..
점심 식사 후 20분간 짬을 내서~ 스냅샷~

85mm는 익숙하지 않은 화각인지라- 촬영하는데 애를 참 많이 먹었는데..
뭐 찍고 난 후에는 나름 쓸만하단 생각이..;
그래도 역시 난 35미리가 더 잘맞는듯 싶다..ㅋㅋㅋ


이제 싸이에만 몰래 올리지 말고~...
여기에도 사진을 좀 올려봐야겠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9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6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4:03 12:53:55

같은 곳을 바라보며 커나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9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1.4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4:03 12:58:56

♪ 레 도 미 파 솔 라 솔 파 미~ 노래불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 혼자 다른 척.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9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3.5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4:03 13:03:28

눈 앞에 펼쳐진 다른 세상





sony a900 + 칼짜이즈 85.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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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F200EXR2009.04.06 00:13
과천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1시 약속이라~ 일찍 출발했는데~
그지같은 고속도로와 무책임한 대공원측의 주차관리로 인해-
주차하는데만 1시간 40분이 걸리고~ .. 총 도착까지 3시간 ... -_ -;
(돌아오는 길은 집에 들어오기까지 딱 50분 걸리더구만 -_ -;)

짜증 지대로~...두번다시 가지 않으리라 다짐하며..사진 촬영 시작!
이미 늦을대로 늦은지라~
촬영은 대충 부리나케...그냥 여기에 다녀왔다~ 라는 일기 쓰듯이 할수밖에 없었다. -_ㅜ

뭐 사실 대충 찍어도 EXR모드에서는 지가 알아서 해주니까 -_-;
굳이 신경쓸건 .. 뭐..그닥..없긴했지만..
암만 생각해도 EXR이 편하긴 하단말이지..ㅋㅋㅋ
그치만..배터리 어쩔꺼냔..;;;; EXR에서 찍기만 하면...쭉쭉 닳는게 보인다니까.. -o-;;;

아 글고 매크로에서 초점거리가 좀 많이 아쉽다..
순전히 내 취향이긴하지만...
난 들이대는 사진 너무 좋아는거 같다..
초접사의 세계로 가야하는걸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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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프로모던경기 - 28mm 촬영화면

28mm 상당히 넓네요~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140mm 촬영화면

5배줌을 땡긴 모습입니다.
위와 비교해보면 화각이 눈에 잡히죠?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모던프로 오승희선수 경기모습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대학부 안동현, 안은혜 선수 JIVE 경기모습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대학부 김선호, 박소연선수 JIVE 경기모습






스튜디오 촬영 #1. 모델 방은영

조명의 변화가 무쌍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스튜디오 촬영 #2. 모델 방은영





나무자전거 - ♪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나무자전거'의 허락하에 촬영한 공연영상입니다.
공연에서 제일 중요한게 '음성'인데, 노래가 선명하게 잘 잡혀있지요? 잡음하나없이~ ㅎㅎ





나무자전거 - ♪ 죽지않아

예전 SBS 'X맨'에 나오면서 유명해진 곡  '죽지않아 song~'입니다.
이 곡때문에 '나무자전거'가 조금 인기있게 되었다고~ 후훗





어둠속 질주 본능

차 안 흔들림이 엄청나니까 흔들림방지가 얼마나 가능한가 테스트 하려고 찍은 영상입니다.
손에 카메라 묶고 운전한 거라 운전하는데는 큰 지장없었으나,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계속 말하지만 촬영 중 Zoom만 되었다면 정말 마음에 들었을 동영상 촬영이네요 ㅜㅜ

모든 영상은 DAUM에 올리면서 자동변환이 된 화질입니다.
실제 화질이 조금 더 좋지만, 용량의 한계상 어쩔수 없이 변환되었음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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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다나와(Danawa.com)와 후지필름(Fujifile.co.kr) 파인픽스가 진행한  <후지필름 F200EXR 제품평가단(2009년 3월)>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미지로 첨부하면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조언하에 텍스트도 첨부합니다 -o->

리뷰 및 디자인 : 시원(이현주) photolifer@nate.com

본 자료는 '다나와(Danawa.com)와 후지필름(Fujifile.co.kr) 파인픽스가 진행한  <후지필름 F200EXR 제품평가단>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느낌과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리뷰로,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므로 부주의로 인한 정보나 사용상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PART 1. 피사체 따라 촬영모드 자동 전환되는 똑똑한 EXR

 

대부분의 컴팩트카메라에는 자동모드, 장면모드, 수동모드(M), 프로그램모드(P) 이 정도의 메뉴가 존재한다. 후지필름 F200EXR에는 제품명에도 표기되어있지만 촬영 모드로서 새롭게 「EXR 모드」가 탑재되었다.

F200EXR의 최대의 특징(신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퍼 CCD 벌집 EXR」을 통해「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3종의 촬상 방식을 실현하였고, 피사체와 주위의 상황에 의해서 자동으로 변경되는 「EXR AUTO」도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눈이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원리에 착안하여 개발된「EXR」은 피사체의 세부까지 섬세하게 촬영할 때는 고해상도로 전환되고, 명암 차가 크면 풍부한 색조 표현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EXR 오토(AUTO)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가 스스로 장면을 인식해 역광이나 야광에서의 인물, 풍경, 접사 등의 다양한 촬영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초보자자가 쉽게 최적의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그럼 EXR모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EXR 오토(AUTO)」: 자동으로 화면을 분석해 피사체와 촬영조건에 따른 적절한 장면모드를 선택한다. 셔터 버튼을 반정도 누르면 카메라에 하단에 선택된 EXR 장면모드 아이콘이 표시된다.

「해상도속성」: 피사체의 세부까지 샤프하게 묘사하고 싶은 경우 선택한다.

「고ISO 저노이즈」: 고 감도(ISO) 촬영 시 발생하는 노이즈를 억제하고 싶은 경우 선택한다.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촬영 화면 내에 명암차가 클 경우 암부와 명부를 조화롭게 만들어 마치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형태로 재현해 주는 기능이다. 매뉴얼상에는 하이라이트로 볼 수 있는 자세함 정도를 증가시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설명 참 어렵다.

다이나믹레인지(DR)를 최고 800%까지 확대 할 수 있어 사진을 사실적으로 재현해준다.

 

EXR모드에서 F버튼(포토모드)을 이용해 설정할 수 있는 기능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의 4가지모드에 따라 설정 가능한 메뉴를 살펴보자.

EXR AUTO」: 감도, 이미지크기, 화질, 필름 시뮬레이션

「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 감도, 이미지크기, 화질, 화이트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감도, 다이나믹레인지, 이미지크기, 화질, 화이트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

EXR AUTO」모드의 경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 있고 세부메뉴를 선택하더라도 선택의 폭은 좁다. 즉 카메라 스스로 알아서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설정만 할 뿐 달리 신경 쓸 필요 없다.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경우 DR과 관련한 기능이기 때문에, DR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메뉴가 포함되어있다.

 

이미지 크기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이미지크기’ 설정을 살펴보자

F-모드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 평소 촬영할 때 L 4:3(4,000x3,000 12M)으로 선택했더라도, EXR모드를 변화한다면 자동으로 이 이미지크기의 최대값이 변화하게 된다. 쉽게 풀이하자면 일반적인 촬영모드나 EXR 우선 모드의 「고해상도 우선」이라면 12 M(L 4:3)까지 설정할 수 있지만, 「고ISO 저노이즈 즈」와「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이라면 M 4:3(2816x2112 6M)까지 밖에 설정할 수 없다.

 

ISO감도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ISO 감도를 살펴보자.

AUTO(괄호)안의 숫자는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상한 값이다.

EXR AUTO」: ISO 감도가 자동으로 조정되므로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다.

EXR AUTO로 야경이나 실내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시 대체적으로 ISO감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어, 사진이 밝게 나오게 되는데, 펌웨어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

「해상도속성」: 100, 200, 400, 800, AUTO(400), AUTO(800)

「고ISO 저노이즈」: 100, 200, 400, 800, 1600, AUTO(400), AUTO(800), AUTO(1600)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AUTO(400), AUTO(800), AUTO(1600)

값의 개별적인 선택은 불가능하며, AUTO 범위 안에서 자동변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의 색조나 계조를 디지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필름 시뮬레이션」은 2008년 발매된 FinePix S100FS로 처음으로 탑재된 기능이다. 포토샵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후보정을 통해 손쉽게 색조나 계조를 변경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통해 색을 다양하게 묘사하여 감각적인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다.

PROVIA/스탠다드」: 다양한 피사에 촬영에 적당한 표준모드로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

VELVIA(선명)」: 빨강이나 초록의 색을 선명하게 얻을 수 있어, 풍경과 자연의 색을 살리는데 가장 인기있는 모드.

ASTIA/소프트」: 과도하게 포장하지 않은 온화한 색상과 계조가 풍부하여 차분한 느낌 표현

B&W(흑백)」: 흑백 촬영

「세피아」: 따뜻한 느낌의 세피아톤

 

자 그럼,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을 살펴보자.

필름 시뮬레이션은

EXR AUTO」: Provia /스탠다드, B&W(흑백), 세피아

「해상도속성」, 「고ISO 저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 Provia/스탠다드, Velvia(선명), Astia/소프트,  B&W(흑백), 세피아

 

 다이나믹 레인지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른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을 살펴보자.

EXR AUTO」,「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 DR변경 불가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AUTO, DR100%, DR200%, DR400%, DR800%

DR800%까지 변경하여 사용가능 하다.

, DR값은 필름 시뮬레이션의 값에 따라 최대상한값이 달라지는데

PROVIA/스탠다드」,「B&W(흑백)」,「세피아」의 경우 DR800%까지 설정 가능하나,

VELVIA(선명)」나 「ASTIA/소프트」는 DR400%까지만 허용된다.

 

 

PART 2. EXR을 활용한 SAMPLE

 

PART 3. EXR 기능 사용 소감

 

브랜드와 기종 불문하고 많은 컴팩트 카메라를 다뤄봤지만, 컴팩트카메라에 대한 내 생각은 딱 한가지다.

- 작고, 가벼워야 한다.

- 기동성이 뛰어나야 한다.

- 사용이 편리해야 한다.

이외에도 “작기는 해도 이왕이면 사진이 잘나와야 한다가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실제 사진을 잘 나오게 해주는 컴팩트카메라는 극히 드물다.

화소수 높다고 좋은 카메라가 아니듯, 고감도 ISO를 사용할 수 있다고 자랑해도 노이즈가 억제되지 않아 컬러노이즈가 도트무늬로 보이는 카메라는 퀄리티가 높다고 할 수 없다.

 

이번 리뷰에서는 F200EXR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 「EXR」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처음 디지털카메라를 접하는 유저에게는 「EXR AUTO」기능이 카메라의 사용을 쉽게 만들어 촬영 시 편리함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R AUTO」는 특별히 생각하고 촬영할 것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활용을 했다. 기동력 있게 사진을 찍을 때 특히 많이 사용된 촬영모드이다. 사진에 대해 조금 더 재미를 붙이고자 한다면 「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3종 촬상방식을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다이나믹 레인지의 경우 일상적인 촬영과는 달리, 우리 눈으로 보이는 것과 흡사한 사진을 찍어주므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촬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F200EXR을 3월 11일에 처음 수령하여 사용한지 이제 겨우 열흘밖에 지나지 않아 충분한 샘플사진을 준비하지 못했다. 다음 번 리뷰에서는 더 좋은 촬영 결과물이 나오길 사뭇 기대하면서 F200EXR에 관한 두 번째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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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G

Carl zeiss & G Lens

A900체험단

 

PART.1. SAL35F14G – 내겐 너무 생소한 이름

 

지금도 내가 왜 이 체험단에 뽑혔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Sony a900의 체험단이 되어 한달간 즐겁게 사용한 렌즈. SAL35F14G.

알파체험단이 되기 이전 Sony에는 칼짜이즈 렌즈만 있는 줄 알았다. -_-

카메라에 별 관심은 없어도짜이즈가 칼이야~” 라는 얘기는 익히 들었던지라 Sony=CARL ZEISS 인줄만 알았다.

처음 체험단 모임을 가졌던 날.

8명 중 4명씩 나이와 지역을 고려하여(아무래도 나이가 우선인듯 -o-;;;) 한 팀은 칼짜이즈렌즈조, 또 한팀은 G렌즈조 이렇게 두 팀으로 나눴다. G렌즈조라고 했다.

대체 Gee렌즈가 뭐지?..........

그렇다. 난 소녀시대 Gee 생각했다    _)/

혼자 속으로 Gee Gee Gee Gee~ 베이베 베이베~ ♪  Gee Gee Gee Gee~ 베이베 베이베~ ♪

노래도 불렀다. --;;;;

암튼 잠시 후 단장님이 하는 말.

단장 : 젤 일찍 오신 시원님한테 먼저 렌즈 선택권을 드릴께요.
G
렌즈 중에 어떤 렌즈 먼저 사용해 보실래요?

시원 : …G렌즈가 뭔데요? -_-???

점보 :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G (Gee가 아니라) 다른 하나는 칼짜이즈예요 G렌즈는 망원 계열로 보시면 되요

단장 : 시원님은 팔 힘이 없으실 테니 가벼운 35미리 드릴께요. 그냥 이거 쓰세요 -_-;

시원 : -_-???

점보 : 아마 그거 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작고 가벼우니까

시원 : …;;; 35미리 좋아해요. 그거 쓸께요

 

남들 대빵 큰 렌즈 받아서 요리조리 살필 때 나 제일 작은거 받아왔다.

심지어렌즈가 무거워 봉투가 뜯어지면 어쩌죠? 봉투 두 개 주세요웃으며 말할때

    내껀 왜 이렇게 작은거야~ 흐음~ _

35미리 렌즈 쳐다보며 고민에 빠져있는게 불쌍해보였던지..“하나 더 드릴께요.

어안도 갖고 가세요 -o-;”

그래서 남들 하나씩 갖고 갈때 어안렌즈랑 35mm렌즈랑 두 개 받고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싸~ 나는 2개다

Part. 2 35mm 완전소중 카페화각

 

Zoom으로 뛰어다니기는 좀 귀찮기는 하지만- 난 광각단렌즈를 좋아한다.

1. 작고, 가볍다.

2. 가격이 싸도 낮은 조리개값을 가질 수 있다 -o- (사실 광각계열 단렌즈도 비싼거 엄청 많은거 이제는 안다. -o-; ;)

3. 조리개 1.4로 최대개방하고 사진 찍으면 보케가 넘 이쁘게 생긴다.

4. 카페에서 마주 앉은 앞 사람을 별다른 자리 이동 없이 찍을 수 있다.

크롭바디를 사용했을 때 많이 사용했던 렌즈가 24mm 30mm 였다.

24mm를 환산하면 대략 35mm 정도 나오니까 FF 바디인 a900에 사용한 35mm와 화각이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있다.

이런 류의 화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앞 사람과 마주 앉아도 그 사람을 찍을 수 있고, 두 팔을 조금 뻗으면 내 얼굴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o-;

많이 찍지는 않아도 난 셀프를 좋아한다. ㅋㅋㅋ

문득 내가 좋아하는 화각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든 이유? 완전 소중한 금요일 밤인데 할게 없다 ........... - _-

심심하다 ..... - _-;;;;;  정말 심심하다...

암튼 난 바디나 렌즈의 성능이나 스펙 같은걸 보지 않기때문에- 한달이 넘은 지금 시점에서야 35mm의 정확한 스펙을 보게 되었다.(정확한 렌즈명도 지금 알았다. -_-;)

심지어 렌즈 사진 따로 찍어 놓은 것도 없이 다른 분과 교환해버렸다...; 대략 난감한 유저다..;

다시 만날 수 없는 35mm ㅜㅜ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대충(?) 오래 오래 써여만 느낌이 오는 걸 ㅋ.... 아무리 봐도 숫자로 나온 스펙으로만 감이 오지 않는다. 이놈 카메라 세계는.

허나 안적으면 아쉬우니까 스펙을 살짝~

사실 이런 류 잘 모르기때문에, 다른 분이 올린 사용기를 참고하려고 했다. 헌데 찾을 수가 없다 사용기 ㅜ_

어쩔 수 없이 소니 홈페이지를 다녀왔다. 우후후

 

SAL35F14G : 실내 및 인물용 렌즈로 적합하고 풍경도 좋은 고급 단렌즈

위의 표에서 ADI조광이나 화형 바요네트 방식....이런 게 무슨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_ -?????

560g으로 가벼워 여성 유저인 내가 장시간 사용해도 팔목과 어깨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대구경 광각렌즈로 조리개를 1.4까지 넓게 개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심도를 얕게 해서 배경을 흐릿하게 연출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심도가 얕은 사진을 찍어서 일반사람들에게 보여주면너 사진 좀 찍는구나 오올~” 이라고 해줘서 어깨가 으쓱해지곤 한다. .

마치 내가 프로작가인양 사실 그건 사진을 조금만 찍을 줄 안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건데-

똑딱이만 쓰는 친구들 앞에서 가끔 목을 빳빳하게 들 수 있게 해주는 잘난척 필수요소다. ㅋㅋㅋ

 

Part. 3 Sample

 

1)     조명에만 의지해야하는 어두운 실내라도 밝은 렌즈와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다.

    조금만 고개를 들면 평소 보던 것과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35mm의 세계

2)     왜곡이 없기 때문에 나처럼 줄간격과 라인을 좋아하는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정말 BEST!

    저기 가운데 알흠다운 모델 한명 세워두고 사진 찍고 싶었으나, 아무도 없어서 슬펐던 ㅜㅜ

3)     바디와 렌즈의 궁합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야만 좋은 색을 뽑아준다는데- 칼같은 선예도와

    탁월한 색감을 발휘해 내 사랑을 듬뿍 받은 발군의 렌즈 35.4G

4)     ‘ 창문 사이 숨은 사람 찾기

    일상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막샷을 해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고, 위에도 얘기했지만 왜곡이 없기 때문에 좌우대칭 촬영에 강점을 갖고 있다.

5)     개인적으로 구매한 렌즈가 아닌지라 UV필터를 끼워주지 않아 플레어가 약간 생기긴 했지만(사진 한가운데..;) 해를 정면에서 찍은 것 치곤 플레어를 상당히 억제했다고 생각한다.

6)     어디서 본건 있는데, 이런 사진으로 해도 될런지 모르겠다.처음 해보는지라 -_ -;;;

    화질을 살펴보겠다..;;;;

    중앙은 빨강색, 주변부는 노랑색으로 표시했다. 아래 사진은 원본 100%.

          ..하기는 했는데...핀이 어디에 맞은건지 모르겠다. -_ -;;;;

    어쩌면 핀이 안맞는 사진으로 화질을 보고 있는 것일까? ㅋㅋ 알수없다.

    처음이므로 -o-; (대략 무책임하다.;)

    허나 핀이 안맞았다고 감안하더라도 중앙과 주변의 화질차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막눈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그게 그리 중요한건가? 란 생각을 한다.

    어차피 난 죄다 리사이즈해서 웹에 올리는데 -o-;;; (싸이에 올리는 사진 아무리 커봐야 800픽셀을 넘지 않는다..;;) 

7)     내가 갖고 있는 구체관절 인형디아나.

    이 사진은 모델(?)의 느낌이 너무 좋아(!!!) 유일하게 흑백으로 보정을 해준 사진이다. -o-;;

    들이댐 사진의 진수를 보여준다랄까.

    아마 진짜 사람을 앞에 놓고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어대면 잡티 크게 나온다고 욕 꽤나 얻어먹겠지..후후

8)     소복히 눈 내린 날. 핀맞추기 놀이.

    저 멀리 싸악 날아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이거 왜 찍은거야?” 라고 물어본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_-; 

9)  삐죽삐죽 솟은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히 내렸다.

   35.4G는 칼같은 선예도를 자랑하기에 이 사진을 100%로 놓고 보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이 사진은 앞에 있는 의자에 촛점이 맞았기 때문에 뒤는 좀 흐릿하지만, 어쨌건 너무 칼같이 나와서 좀...;;

   (강조하지만 예로 올리는 사진이 올바른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우후후. 양해 완전 많이 바람)

11)  작은 크기. 가벼운 무게. 빠른 기동성. 이것 역시 35.4G가 갖는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고 신경쓰는 커다란 크기의 렌즈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꺼낼 수 있다. 또 활동량이 많고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표정도 빨리 포착해 낼 수 있다. 아마 무거운 렌즈라면 쉽게 그리하지는 못할 듯.

     35mm는 그런 의미에서 엄마유저들에게 좋은 렌즈라고 생각된다.

     특히 집안이나 실내에서의 활동이 많은 어린 아가를 키우고 있는 유저라면 ^^

 

내가 쓴 글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사용기라기보다는 에세이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는 그런 글이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을 만큼 기계에 대한 조예가 깊지도 못하고, 사진으로 설명을 쭉쭉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을 많이

하지못했다. (한달가량 사용했으니..)

그래도 한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루기기 쉽다는 점이다.

간혹~ 이 렌즈로 대체 뭘 찍지?” 고민하게 되는 렌즈가 있는데, 35.4G는 부담없이~ 생각없이~ 셔터를 눌러도 되는 그런 렌즈라고 생각한다.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얘기한 부분도 있지만, 총평을 해보자면


-
단렌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화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 밝은 렌즈이다 보니 어두운 실내에서의 촬영도 무리없이 가능하다.

- 가볍기 때문에 기동성이 뛰어나고 그렇기에 움직임이 많은 아이를 촬영할때도 함께 할 수 있다.

- 최단거리가 짧아서 여성유저가 좋아하는 음식사진 찍기에 너무 좋다.

- 최대 개방시 예쁜 보케 모양이 나타난다. (보케 샘플 사진은 비록 준비를 못했지만..;_

- FF바디와 Crop바디. 모두에 사용이 가능한 만능 렌즈다. ( FF에서만 사용했지만 ㅎㅎ)

- 55mm의 작은 구경이기 때문에 필터값 걱정을 상대적으로 덜 할 수 있다.
   (
UV도 못 낑궈줬지만 ㅋ.
가난뱅이 결식직장인 시원)


아마 위에서 열거한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가득한 렌즈일거라 생각한다.

허나 그 많은 장점을 한방에 날릴만한 단점 하나는..-_ -;;;


-
가격이 비싸다. -_ -; 현재 소니스타일 정가 198만원..;; ㄷㄷㄷ

  아마도 환율때문에 더 가격이 올랐겠지만, 솔직히 나 가격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

- 나 저리 비싼 렌즈를 UV도 안 끼워주고 막 갖고 다녔던거야? ㅜㅜ

- 남들 커다란 렌즈 줄 때 크기 작은 렌즈줬다고 우울해한거야? ㅜㅜ

- 칼짜이즈가 좋은거라는데 G렌즈 줬다고 G는 저렴한 렌즈라 생각한거야? ㅜㅜ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머리속을 때리는데~, 정말 뒷목 잡을 뻔했다. _;;;;;

가격을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소중하게 다뤄주고 (ㅋㅋ), 외형 사진도 좀 찍어주고 그랬을 것을~!! 휴우~

내가 언제 또 저런 녀석을 만날 수 있겠능가 말이다 ㅜㅜ

아마 높은 가격대때문에 사용하고 싶다는 사람은 많은데, 사용기가 없었나보다..;;

비록 내가 쓴게 에세이에 가까운 사용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35.4G에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만 마칠까 한다.

아직도 부족한게 너무 많은사진을 사랑하는 유저 1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_-)/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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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가 생활인 공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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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zeiss & G Lens

A900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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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색에 대한 생각

* [, color]

 

백과사전 : 빛의 스펙트럼(분광)의 조성차에 의해서 성질의 차가 인정되는 시감각의 특성

국어사전 :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사물의 밝고 어두움이나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물리적 현상.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물감 따위의 안료.

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기에 더욱 풀어내기 어려운 숙제가 아닌가 싶다.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 듯 받아들이는 시각 이미지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이나구름’, ‘바다를 떠올려보자. ‘은 초록색, ‘구름은 하얀색, ‘바다는 파란색 -o-;

그러나 실상 어디 그러한가~

노을 진 하늘은 붉은 색이고, 밤바다는 검정색이고, 먹구름은 흐리멍텅한 회색이다.

일반적으로 푸릇푸릇한 산을 생각하지만 눈내린 겨울 산은 온통 하얗고 뽀샤샤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일 수록 보이는 것 그대로 받아들여서그림을 그리게 하면, 우리로선 상상도 못할 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내곤한다.(나도 일곱살때는 바다를 빨갛게 불태워버린적이 있다. -_ -;;;;)

허나 나이가 들면 고정된 시각 이미지가 머리 속에 들어있기 때문인지 자기만의을 고집해서 보이는 것 그대로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쩌면 카메라에 관한 이미지도 그렇게 고정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사람마다 느끼는 색이 다르기때문에 내가 말하는게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몇년 전아들은 니콘. 딸은 캐논이란 말이 대 유행한적이 있다.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_ -;;;)

조금 더 강하고 활동적인 아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니콘.

수줍음과 귀여운 눈웃음을 가득 갖고 있는 딸의 모습은 화사한 캐논.

이건 몇년 전자게에서 한참 떠돌던 이야기다. -_ -; 허나 이 말에 대부분 사람들은 끄덕끄덕 공감을 하곤했다.

그것에 반하는 이야기를 하는 자는그릉 얘기하실꺼믄 포럼으로 가세연..; ㄱㄱ리플을 받기 일쑤였다.

모두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혼자 예라고 대답하는건 미친 짓이라고 본다. -_ -;

난 평범하게 묻혀 살기를 원하기에 그 말에 대 공감을 하며, ’여자라면 뽀샤시하게기변을 하게 된다. -o-;;;

진짜 기변한 이유가 뭐냐??

- 렌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든 정도라구

- 기계적 성능? 이게 와따지~

- 구라핀 짜증나. 난 핀 잘 맞으면 장땡이야.

- 모름지기 FF 바디 정도는 써줘야지

- 니가 연사의 맛을 알아?

- 남친이 사줘서 그냥 이거 써(아 짜증나게 부러운 것들 -_ -+)

- 기타 등등등등등 ...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이들이 기변을 하지만, 난 위에서도 얘기했지만색이 예쁘게 나온다더라~’ 정말 저 이유 하나 때문에 기변을 하게 되었었다.

 예쁘게라는 단어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겨있긴하지만, 그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바로이다.

그렇기에 이번 주제를 너무 심각하게 혼자 골똘이 생각했다. 왜냐하면 ‘a900’의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으니까. -o-;

누군가 a900 리뷰에서 솔직하게 작성한 부분이기도 하지만고감도 고노이즈’ -o- ; a900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펌업으로 해결되길 완전 기대하는 분들도 계신데,이런게 펌업으로 가능한건지 알수가 없어서 패스....하고 싶으나 나도 완전 기도한다 -o-).

그래서 맨 처음 바디 받아들고 나서 충격을 꽤나 받았던 기억이 난다. 최근에 사용해 본 녀석 들 중에는 본적 없는 노이즈..;; “아아 어쩔꺼니

근데 이 녀석이 찍으면 찍을 수록 자꾸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준다 ㅜㅜ

 아아 진짜 어쩔꺼니. 이제 곧 체험단도 끝나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데

니가 체험단이니까 일부러 좋다고 쓰는거지? -o-+ 나쁜뇽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까!” 라고 얘기한데도 어쩔 수 없다. -_ -;

은 내가 사진에서구도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라 개인적인 감정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WB]

예전에 쓴 사용기 중에 WB필터와 관련 된 게 있다. 난 화벨이 안맞는 사진 너무 싫어라 한다. -_ -

디지털에서의은 어쨌든 WB와도 연관이 크기 때문에~ 흰 색을 흰색으로, 회색을 회색으로 맞추기 위해 무진 노력을 한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그렇게 되야한다는건 아니다 -_ -;

붉은 조명아래에서 붉게 반사된 흰 접시를 A4종이 만큼 새햐앟게 표현해야한다면 그건 진짜 오버~ 라고 본다.

그냥 붉은 빛을 띄는 흰 접시는 붉게 표현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표현 할때 눈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으로 보여줬으면 한다는거다. 그냥 오토화벨로 찍더라도 말이다.

텅스턴 화벨도 귀찮고, 커스텀 화벨도 귀찮다.

그레이카드, 화벨필터, 테이블 위에 놓여진 하얀 냅킨 따위 없이도 보이는 것 그대로 사진이 찍혔으면하는 바램이다.

[색공간]

캐논 Picture Style

니콘 Picture Control

소니 Creative Style

각자 다른 말로 표현하고 있지만, 어쨌든 사진을 표현하는 스타일~ 색공간이다 -o-

나는 포토샵을 사용한 지 12년정도 되었다. -o-; 포토샵으로 밥 벌어먹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고, 포토샵 메뉴얼 같은 걸 만들어서 웹상에 배포하기도 했다.

이 말을 하는 이유? 잘난척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o-;;;; (여기서 잘난척 하면 된통 혼난다는거 잘 안다...;;;)

사진 보정~! 눈감고 대충 해도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만큼은 표현 할 줄 안다는 소리다.

허나 나는 사진 보정을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초창기에는 모든 사진 RAW로 촬영하고, 보정에 몰입한 적도 있었다.)

보정을 한다고 해봐야

- 삐뚫어진 구도 바로 잡기

- 포토웍스에서 샤픈 두 방 주고 낙관 찍어주기

- 내 얼굴이 찍힌 사진이라면 싸이에서뽀샤샤기능 한방 넣어주기 *-_-* 원판변화의 법칙.알러뷰~♡

이 정도가 다다.;

보정을 안하는 이유는귀찮아서 이다...;;;;;;;;;;;;;;;;;;

사진에 대해 너무 성의가 없는것 아니냐!’ 라고 말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작가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도 않고, 예술사진 한장 찍어보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사람도 아니다. 출사 대신 출(장식)사를 즐겨다니며 그냥 일기 쓰듯이 사진 찍고, 주변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사진을 찍는게 전부다. ㅎㅎ;;;;

그렇기에 노출을 조정하고, WB를 맞추고 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

대충 찍어도 좀 알아서 잘 나와줬으면~’ 이라는 생각을 한다고나 할까 -o-;;;

그렇게 대충할껀데 비싼 카메라는 대체 왜 사냐??? 그 돈이면 명품 가방을 사겠다라고 친구가 말했으나

같은 사람이 찍는 거라면 그래도 비싼게 훨씬 잘 나오잖니 -_ -;;;” 라고 대답해주는 센스

아무튼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색공간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굉장히 중요하다. -o-;

초기에 각 모드들의 특성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한번 익혀두면 포토샵 거치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낼 수 있으니까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포토샵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테고, 나처럼 귀차니즘에 쩔어서(--;;;;;;;) 색 스타일을 활용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색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진 듯 싶은데,

을 이야기 할 때 중요한 것은 화벨도 있지만, 바디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색 공간스타일도 큰 역할을 한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

소니 a900 Creative Sytle에는

표준(Standard), 생생한(Vivid), 뉴트럴(Neutral), 반투명(Clear), 진한(Deep), 라이트(Light),

인물(Portrait), 풍경(Landscape), 일몰(Sunset), 야경(Night), 단풍(Autumn), 흑백(B/W),

세피아(Sephia)가 있는데 13가지의 다양한 Style를 통해 명도, 채도, 밝기, 선명도 등을 조절해서 자신이 원하는 색조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중 나는 채도와 명도가 높아 하늘이나 꽃을 찍는데 유리한 '생생한(Vivid)' 모드와 자연스러운 피부 색을 표현해주는 '인물' 모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이 모두 다르므로, 원하는 색을 잘 만들어주는 스타일을 찾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

 

PART. II. 색을 따라서

너무 넓은 주제라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헤매이고 있는 Sony 알파의 두 번째 미션. ‘’.

멋드러진 주제에 맞게 뭔가 멋~지게 더 적어보고 싶지만 (가령 기계적 성능 파악이나 다른 것과의 수치 비교 등) ~ 까놓고 얘기해서별로 생각나는게 없을 뿐더러 그런 건 잘 모른다. -_ -;;;’

시각적 이미지에 숫자를 넣기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색을 쫓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 싶어색을 따라서라고 Part. II를 꾸며볼까 한다.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고, 심지어 보정조차 귀찮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진을 공개하면, 나쁜 감정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은 불안감을 떨칠 수 없으나,

어차피 우린 프로가 아니니까~ 라고 주문을 외워본다. (왜 이래~ 아마츄어같이. ㅋㅋ)

밝은 색, 화려한 색, 선명한 색, 바랜 색, 어두운 색, 옅은 색, 짙은 색, 고운 색

색을 수식해주는 말이 참 많다는 걸 새삼스레 느낀다.

수식어 처럼 모두가 편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싶다.

(부끄러우니 자세히 보지 말고 스크롤 마구 내려달란 소리다.;; *-_-*)

<sample 사진>

1.     a900 받자마자 뉴요커 흉내내며 카페에서 찍은 진정한 막샷이나 굳이 올리는 이유는 -_ -;;;

1.진한 커피 향 만큼이나 가득했던 브라운 계통의 색을 잘 표현해줘서 조금 놀랬었기 때문이다. ;;

2.     주차장 한쪽 벽에 그려진 그림. 위반이 얼마나 많으면 저렇게 큰 그림으로 표현했을까~ 하며 찍었던 사진

2.파란색 벽과 노란 빛의 그림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2.파란 색 벽이 마치 그라데이션으로 칠해진 것 같은 모양이지만, 사실은 머리 위에 조명이 저렇게 만들어 줬다는 것. 주변부까지 은은하게 색이 퍼져 세밀하게 표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알록달록 총천연색 타일이 다 모인 조형물. Style 스탠드다모드로 찍었는데, 각각의 타일 색을 잘 표현해 준 사진. 오른쪽은 100% 확대 사진

4.     만화만큼 다양한 Color를 많이 쓰는 이미지가 또 있을까? ‘만화영상도서관 입구에 붙어 있는 사람 키만한 포스터

4. a900수령 후 3일째 되는 날이었기때문에 카메라 세팅에 익숙치 않아 형광등이 가득한 실내에서 Auto WB로 그냥 촬영한 사진.

5.     형광빛이 살짝 감도는 노랑과 연두.

5.천정에서 타고 드는 빛을 따라 묘한 그림자까지 어우러져단색  여러색이 섞인 것 처럼 표현

 

마치며.

‘색’이라는 주제를 듣고, “와 좋네~. 나 구백이 색 맘에 들었었는데.. ㅋㅋㅋ하며 정말 단순하게만 잘 나온 사진을 찍으면 될 줄 알았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무지개 색을 찾아 찍고, “보라색이 참 잘나오네요.이쁘게~ 아 넘 좋아~ //” 뭐 이런 식? -_-?

하지만 다른 이들의 글을 읽으며 (체험단의 미션외에 사용기에 올려진 색과 관련한 다른 리뷰들)

~ 내가 쓰는건 리뷰가 아니고에세이구나 -_ -; 라는 걸 알아버렸다. 순간 느낀 심한 좌절.

다른 기종의 바디와 비교할 수 있는 분석력도 없고

찍힌 사진의 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달 수있는 표현력도 없고

그 흔한 칼라챠트도 하나 없어 Style별로 WB별로 사진한장 찍을 수도 없고

사용한 렌즈의 특성을 찝어내어 장단점을 알릴 수는 없지만 ..

다행히 같은 것과 다른 것을 비교해볼 줄 아는을 지녔기에-

보이는 것 그대로 찍힌 사진을 모니터로 보며 개인적으로는 흐뭇해 한 시간이다. (모니터보다는 액정이 더 쿨하지만 ㅜo. 액정으로 보면 나도 프로작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풀어내지 못한 죄책감 ㅜㅜ 이랄까.

그래도 어쩌겠나~ -o-

사진을 멋지게 찍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나처럼 내공이 부족해서 사진은 잘 못 찍지만, 사진이 좋아서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는 사람도 있는걸. ㅎㅎ

사진은 평생 함께할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받침 없이는 성장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나, 좋아하고 느끼다보면 언젠가는

내공이 쌓여서 줄줄줄 설명하고, 가슴으로 말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느껴지는 즐거운 사진을 위해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오늘도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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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가 생활인 공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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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a9002009.03.16 22:14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는 방방양~ 방은영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9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3.2 | 0.00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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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900SONY | DSLR-A9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3.5 | 0.00 EV | 1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50:32



sony a900SONY | DSLR-A9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0.00 EV | 18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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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가 생활인 공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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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다나와(Danawa.com)와 후지필름(Fujifile.co.kr) 파인픽스가 진행한  <후지필름 F200EXR 제품평가단(2009년 3월)>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 및 디자인 : 시원(이현주) photolifer@nate.com

본 자료는 '다나와(Danawa.com)와 후지필름(Fujifile.co.kr) 파인픽스가 진행한  <후지필름 F200EXR 제품평가단>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느낌과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리뷰로,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므로 부주의로 인한 정보나 사용상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F200EXR이 있거든요


1.
새롭다

2000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꽤 많은 카메라를 사용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컴팩트카메라들은 어찌나 사고팔고를 얼마나 자주했는지...이젠 어떤걸 썼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 -_ -;

일주일만 사용하다 방출한 녀석부터 3년 넘게 함께 했던 녀석까지 정말 다양하게 브랜드 따지지 않고 사용한 것 같다.

컴팩트 카메라는 소니 P1, 니콘 5700, 미놀타 XT,XG, 펜탁스 옵티오 s4i, 교세라 SL400R, 소니 DSC-T5 (B), 코닥 v570, 소니 DSC-T2 (B) DSLR카메라는 니콘 D70, 캐논 5D, 소니 a900 등을 사용했거나 사용중에 있고, 현재 후지필름 파인픽스 F200EXR의 체험단이 되어 사용 중에 있다.

처음 사진을 찍었을 땐 누구나 그렇듯이아무 생각없이 - _-;; 일단 찍는 게 우선

그 다음은장비빨 좀 받아볼까~’ .. 일단 좋다는 제품은 다 사용해보기. 렌즈도 바꿔보고, 몇백짜리 카메라도 사용해보고 지금 현재는소지하기 편하고, 가볍고 편한게 최고 -o-’

사진 작가도 아니고’, ‘주변에서 일하는 소소한 일상을 담는 정도가 다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우수한 제품을 좋아라한다~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작지만 사진을 잘 뽑아주는 제품,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제품! 그런 제품을 좋아라 한다. 후훗~

그런 의미에서 F200EXR 처음 받아들고 꽤나 충격을 받았다.

이 녀석! 이거 진짜 물건이잖아.

인간의 눈을 가진 카메라라고 이야기 하던데, 진정 그 얘기가 맞구나~ 라고 생각해버렸다 -o-

어떻게 카메라가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해서 촬영모드를 바꿔주는거지 -o-

워어~ 신기해 신기해 ㅜo

2. F200EXR 디자인 살펴보기

 

-       Front view
플래쉬, AF 보조광 / 셀프타이머,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와이드 28mm~140mm 5배줌 렌즈가 우측편에 장착되어 있다.

-왼편에는 FujiFilm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아래부분에 Super CCD EXR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CCD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방지 기능 표시도 되어있다.

 

-       Top view
전원 (On/Off) 버튼과 셔터버튼, Zoom 버튼이 있다.

 

-       Bottom view
삼각대 장착이 가능하며, 배터리와 메모리카드(SD) 수납구가 있다.

 

-       Side view 1
HD OUT / AV OUT / USB
단자가 있으며, 카메라 스트랩을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다. 비교적 구멍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손쉽게 스트랩의 장착이 가능하다.

 

-       Side view2
렌즈와 가까운 쪽 면은 특별한 장치가 없이 디자인되었다.

 

-       Back view
후면에는 3인치의 LCD가 자리잡고 있으며, 우측편에 모드다이얼, 십자선택키, 얼굴인식, 적목보정, 미리보기 등의 버튼이 배치하고 있다. 메뉴가 직관적이라, 메뉴얼을 읽지 않아도 대략적인 기능은 모두 사용이 가능했다.

-또 한손으로도 다이얼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조작이 쉬웠고 버튼 배치가 잘 되어 있다.

 

다른 구성품

1)     번들로 제공된 수납케이스

1)잠금버튼(일명 똑딱단추)를 이용해 수납하게 되어있는데- 제품의 크기와 케이스의 크기가 너무 꼭 들어맞아서인지 간혹 잠금이 풀어지는 경우가 발생했다.

1)카메라에 흠집나는 것이 우려되는 유저라면 케이스에 고이 넣어 다니면 좋겠으나, 잠금이 풀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사용에 유의해야겠다.

1)안쪽면은 흠집이 잘 나지 않는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해도 괜찮을 듯 싶다.

2)     USB / AV 연결 단자

2)PC F200EXR을 연결할 때 사용했는데, 제품 드라이버 등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 가능했다.

3)     배터리 충전기(BC-45W) NP-45 NP-50의 충전이 가능하며 전원 케이블은 분리 보관이 가능하다.

 

 

 

고감도 저노이즈 라는 말

사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말이다. 감도를 높여 촬영하더라도 노이즈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력. DSLR카메라에서나 가능했던 것이 F200EXR에서 충분히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면 너무 오버인걸까? 아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위의 사진 <ISO 1600 , F3.3 , S 1/90s>로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컴팩트 카메라에서 이 정도 화질의 사진을 뽑아주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_-;;;

물론 100% 확대해 보면 노이즈가 보이기는 하지만, 웹용으로 컨버팅해서 사진 올릴때 100%로 올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나~ 반문하고 싶다.

 

우리 눈은 밝음과 어둠. 두 가지를 한꺼번에 인식을 할 수 있지만, 디지털카메라는 그렇지 못하다.

특히 강한 역광을 받고 있아 명암비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날때 이미지를 찍기 어려운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출시된 카메라는 DR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 F200EXR도 와이드 다이나믹레인지(DR)를 통해 어두운 곳은 밝게 살려주고, 밝은 곳은 어두운 곳과 조화롭게 만들어서 우리 눈으로 보는 것처럼 사진을 사실적으로 재현해준다.

위의 사진은 해가 가장 높이 떴을 1시에 촬영했으나 숲 안이었고, 반대쪽에 해가 떠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굉장히 어두웠었다.

하지만 EXR 자동모드로 촬영한 결과 DR이 작동되었고, 그늘진 면과 밝은 면 두 가지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진정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_ -; 난 정말 막샷을 찍은 거였으니까..;;

DSLR로 촬영할때도 이런 순간에서는 암부에 맞출까 명부에 맞출까 고민하게 되는데, 특별한 고민 없이 이렇게 찍어주니~ 뭐 어떤 의미에서는 사진 찍을 맛이 안난다고나 할까 ㅋㅋㅋ

어쨌거나 처음 카메라 받고 이 두 장의 사진을 찍고, 초감동을 한 게 생각난다.

이 두가지 특장점을 앞으로 부각해서 리뷰를 쓰게 되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 .. 후훗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뭐 부가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1. 제품은 켜서 촬영대기모드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더디다.

보통 1초만에 켜지는 제품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느낌

2. 요즘 HD영상 많이 촬영되던데~ ...

카메라는 어디까지나사진이 주 기능이긴 하지만, 요즘은 부기능으로영상도 빼놓을 수 없다.

오죽하면 DSLR에도 HD영상 기능 포함해서 출시가 될까 -_ -;

최신 모델 치고는 HD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 것이 상당히 의외였고, 영상 촬영 중 Zoom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다.

화각 변환을 할 수 없으니일명 발Zoom’을 이용해야하는데, 움직일 수 없는 자리에서 이렇게 되어버리니 조금 난감했다.

3. 조금 큰 거 같은데~

나는 여성유저인지라 평소 클러치백 같은것도 많이 갖고 다니는데, 그 안에 수납하기에는 의외로 제품이 좀 크다. 좀 더 컴팩트했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

4. 생각보다 비싼데~ ~

체험단으로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지라 사실 가격은 나랑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

물론 제품의 기능 등을 고려해보면 그리 큰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생각보다 비싼 듯 싶어 조금 의외였다. (컴팩트 카메라는 보통 30만원대에서 가격이 책정된다 생각한 1)

대략적인 첫 인상, 첫 느낌을 여기서 마칠까 한다.

앞으로 얼마나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려나~ 기대감이 상당히 큰 제품이다.

보통 카메라 사용하면 일주일 안에방출할 놈계속 사용할 놈두 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F200EXR은 후자에 가까워 굉장히 흐뭇하다.

오랜만에 마음에 촥 와닿는 녀석을 발견한 기쁨이랄까. 뭐 체험단이 되었다고 해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니다. 후훗~

아무튼 부족한 첫 만남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만나뵙도록 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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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필름나라(http://www.filmnara.co.kr)에서 주최한 '110회차체험단 모집 Annabel 샤인백 블랙/핑크/초콜렛(2008년 12월) '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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