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토프레임] Sony DPF-D72

심심한데 사용기 써볼까나~ 훔훔~
일단 사진만 몇장!!

이쁜 녀석~ 간지 나는군 ㅋ
두어개 더 있어서..셋트로 몇개 돌리면..
진짜 이쁠거 같은데~..
후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8 | -0.67 EV | 43.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7:17 2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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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0sec | F/4.5 | 0.00 EV | 68.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7:17 22:3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명 DPF-D72
LCD
LCD 크기 7.0" 형
LCD 해상도 SVGA 800 x 480
LCD 총도트수 1,152,000 dots (800 x 3(RBG) x 480)
디스플레이타입 TFT
Tru Black X
최대 표현 가능 색상 수 262,144
Clear Photo LCD O
화면비 15:9
명암비 500(Typ)
LCD 밝기 200cd/m2 (Typ.)
호환 이미지 데이터 포맷
파일 시스템 FAT 12/16/32
가능한 파일형식 DCF 포맷
처리가능한
최대이미지파일 수
4,999
이미지형식 JPEG / TIFF / BMP / RAW
해석가능한
최대 화소수
최대 8,000 x 6,000 (4,800만 화소)
내장 메모리
용량 1GB
저장가능한 사진 매수 2000장*1
재생
슬라이드쇼재생 O (10 패턴)
인덱스 재생 O (3패턴)
시계&달력 재생 O (14디자인+음력달력가능, 12시간/24시간 디스플레이)
컬러설정 세피아/흑백/컬러
인터페이스
메모리카드 슬럿*2 MS/SD/xD/CF 메모리 스틱 프로 / 듀오,
SD 카드, xD-픽처 카드,
MMC,CF 카드 슬롯
PC연결을 위한 USB USB (B 타입, 하이스피드) x1
전원
전력소비 AC 어댑터 이용 최대 약 10.7W
전원 DC 5V, 2A
AC 어댑터 AC-P5Vx(x=1-8)
AC100-240V (50/60Hz), 최대 0.3A
기타
로고 온오프 O
자동전환센서 O
검색기능 O
시스템
PC Windows PC
Macintosh
USB 포트 컴퓨터 연결을 위해서는 별도의 USB 케이블 필요
(B 타입, 3m 이하)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Vista?? SP1,
Windows?? XP SP3,
Windows?? 2000 Professional SP4
Macintosh Mac OS X (10.4 이상)
제공 액세서리 AC 어댑터/무선리모콘/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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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식이 사용자

    잘 보고 갑니다. ^^

    2011.07.30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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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의 첫 만남에 이어 본격적으로 성능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위의 MTF 챠트에서 볼 수 있듯이 삼식이는 기본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MTF 챠트대로 필드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     중앙부 화질

 

첫번째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중앙부 화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Nikon Dx 플래그쉽인 D300으로 촬영하였으며 설정값은 기본입니다.

삼식이는 개방이 잦은 표준 화각대의 렌즈인 만큼 개방 시 렌즈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테스트 결과 삼식이의 중앙부의 화질은 최대 개방인 1.4부터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피사체가 중앙부에 있다면 어떠한 조리개 값이라도 화질에 대한 신경은 접어두고 촬영에

임하면 될 거 같습니다

 

 

2.     주변부 화질

삼식이의 주변부 화질을 살펴보겠습니다.

피사체를 중앙에 놓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앙부의 화질은 당연히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지만, 요즘은 주변부 화질도 신경을 많이 쓰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삼식이의 개방치에서 주변부 화질은 평이한 수준이며 F5.6부터 만족할만한 수준을

보여줍니다.이는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풍경 촬영시에는 기본적으로 조리개를 조이니까요 ^^

압도적인 성능의 중앙부 화질에 비하여 삼식이의 주변부 렌즈 성능은 평범한 수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3.     조리개 값에 따른 심도변화

삼식이의 1.4라는 개방조리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어

조리개 값에 따른 심도 변화를 살펴 보았습니다.

 

근거리 배경날림

 

원거리 배경날림

 

30mm라는 화각에서 배경날림 능력을 걱정했던 유저라면

그 걱정을 저 멀리 던져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삼식이는 1.4조리개에서 매우 뛰어난 배경날림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이 근거리 이든 원거리 이든 말이죠.

 

4.     빛망울 테스트

이번에는 삼식이의 빛망울은 어떻게 생기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인물 사진을 촬영하면서 배경에 몽글몽글 생기는 빛망울을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흔히 보케라고도 불리는 이 빛망울은 배경을 이쁘게 처리하여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포트레이트 전용이라 불리는 렌즈에서는 빛망울 처리를 매우 이쁘게 해주죠.

인물 촬영에 빼놓을 수 없는 렌즈가 삼식이이기때문에 이 테스트를 안하고 넘어갈수는

없겠지요.^^

빛망울은 조리개 개방일수록 커지며 조리개를 조일수록 줄어듭니다.

 

삼식이의 빛망울은 1.4~1.8에서 원형의 형태에 가까우며

2.8부터는 8각형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는 렌즈의 조리개 날수 및 설계에 의한 것으로 삼식이는 원형조리개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렌즈가

원형조리개를 채용하는 것에 비하면 이는 조금 아쉬운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빛망울은 F4.0까지 도드라지게 생기며 그 이상 조리개를 조일 경우 효과가

약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식이는 인물 촬영에 많이 사용되는 1.4~2.8의 조리개 값에서는 빛망울의

형태가 이쁘게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테스트를 마치며

이처럼 삼식이 렌즈의 기본 성능에 관하여 다양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삼식이는 일정한 영역에서만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것이 아닌

표준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물에서 풍경까지 다양한 사진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촬영자의 활용도에 따라서 만능렌즈에서 계륵까지 다양한 평가가

가능한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평범한 표준렌즈이지만 촬영자의 능력에 따라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삼식이는 팔방미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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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삼식이와 설레는 첫 만남

 

 

시그마에서 가장 유명한 단 렌즈를 꼽는다고 하면 당연히 삼식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렌즈 이름인데 뜬금없이 삼식이라니 약간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삼식이는 다름아닌 시그마 30mm 1.4 EX DC HSM 렌즈의 별명입니다.

별명이 붙을 만큼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렌즈입니다.

저도 시그마에서 삼식이를 출시 할 때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30mm 1.4 EX DC HSM 렌즈를 삼식이라 칭하겠습니다)

 

다나와 체험단에 선정되고 제 손에 삼식이를 받는 순간의 기분은

~ 뭐랄까 아무튼 말로 표현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렌즈의 기본부터 이해를 해야 사진을 찍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삼식이의 디자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1.     디자인

30mm 1.4 렌즈의 모습입니다.

 

 

, ,

 

시그마라는 글자와 금색 띠가 첫눈에 들어옵니다.

아래쪽에 위치한 포커스 인디케이터창이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촘촘한 빗살무늬의 포커스링의 고무는 MF이나 렌즈 파지시 미끄럼을 방지하여 줍니다.

또한 30mm 1.4렌즈는 HSM을 장착하여 FTM이 가능하며

MF시 느낌 또한 매우 부드럽습니다.

 

전면부의 흰 점은 후드장착을 위한 가이드로서 후드에 표시된 부분과

맞추어 돌려서 장착만 하면 됩니다.

30mm 1.4렌즈는 일반적인 단 렌즈들이 지닌 원통형 후드가 아닌

꽃무늬 후드를 채택함으로써

렌즈 디자인에 좀더 플러스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삼식이의 디자인적인 점수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P.S 니콘/소니/펜탁스 마운트용 삼식이에는 렌즈에는 AF/MF 버튼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바디에 장착된 AF / MF 버튼 및 AF설정으로

동작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특징

 

1)     EX 렌즈

삼식이에는 EX라는 금색딱지가 붙어있습니다.

이는 단지 멋을 내기 위한 액세서리가 아닌

시그마 최고급 렌즈에만 부여하는 훈장과도 같은 것입니다.

캐논의 빨간띠, 펜탁스의 녹색띠와 같이 각각 렌즈메이커별로

최상위급 렌즈들을 구분하는 외관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시그마에서는 [EX] 라는 금색로고를 부착함으로써 좀 더 정확한 구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또한 [EX] 로고가 붙은 제품이라면 시그마 렌즈의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성능 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하여도 될 것입니다.

 

2)     DC 렌즈

삼식이 렌즈에 붙어있는 DC라는 글자는 미국의 유명한 잡지이름이 아닙니다. ^^;

APS-C 사이즈 바디에 호환되는 렌즈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고

APS-H 35mm 풀 사이즈 CMOS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니콘의 D3, D3x, D700이나 소니 A900은 크롭모드를 지원하는 35mm

풀 사이즈 바디로서 여기에서는 크롭모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     F 1.4

30mm 1.4라는 것은 다소 모험적인 의미가 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크롭이라지만 30mm는 광각에 근접하는 화각으로써 실제 설계 시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당당하게 EX마크와 1.4의 밝기를 달고 나온 삼식이는

35mm 환산 화각 약 45mm(1.5x crop), 48mm(1.6x crop)로서

표준 단 렌즈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식이는 필름카메라에서 50mm 1.4렌즈를 쓰는 듯한

느낌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4)     HSM – (Hyper sonic motor)

삼식이는 HSM이라는 시그마 독자의 초음파 모터를 채택하였습니다.

HSM 모터는 일반 모터에 비하여 조용하며 AF속도 또한 월등히 빠릅니다.

또한 FTM(풀 타임 매뉴얼 포커스)을 가능하게 하여주는 베이스 기술로써

AF 후에도 MF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몇 D-SLR 회사는 아직도 샤프트 방식의 구식 50mm 표준 단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시그마의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일례라 생각합니다.

 

5)     IF – Inner Focus

삼식이는 AF시 경통 내부에서만 렌즈가 이동합니다.

이것이 IF(이너포커스) 라고 불리우는데 타사들의 경우 표준 단렌즈들에

이너포커스를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너포커스를 채용한 렌즈는 렌즈가 외부로 돌출되지 않음으로써

충격에 의한 고장확률이 매우 낮아지며 작동 시 경통의 크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크기를 작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에 있어서 삼식이는 타사와 견주기 곤란할 만큼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

C사의 제품은 렌즈 이동시 약간의 충격에도 모터가 고장이 나버려 AF가 작동하지 않는 등의 내구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기로 유명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충격테스트를 하면 곤란합니다.

 

6)     Mount

다양한 마운트로 나오는 삼식이 인만큼 제가 사용하는 니콘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금속재질로 마운트부위를 마무리 하였고 마운트 포인트도

붉은 색으로 선명하게 마킹되어 있습니다.

 

7)     62파이의 대구경

삼식이는 표준 단렌즈 화각의 1.4 렌즈중 가장 큰 구경을 가지고 있었으나

얼마 전 출시한 시그마 50mm 1.4 렌즈에 의해 그 기록은 깨졌습니다.

기록은 깨어졌지만 62mm의 대구경으로 인하여 이미지 주변부의 광량저하는

매우 억제되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이미지 테스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8)     New Lens cap

시그마는 유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줄 아는 열린 사고 방식의 회사입니다.

뜬금 없이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기존의 렌즈캡은 후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사용이 너무나 불편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스냅 온 렌즈캡인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채용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식이는 기존 불편했던 렌즈 캡 대신 편리한 스냅 온 렌즈캡을 채택하였습니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드는 점 중에 하나 입니다.

아직까지도 불편한 캡을 고수하고 있는 타사는 본받아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     장착 모습

 

1)     D300에 장착한 모습

제가 가진 D300에 삼식이를 장착하여 보았습니다.

D300은 니콘의 APS-C 타입 플래그쉽 바디로써 볼륨감이 있는 모델입니다.

 

 

 

 

 

4.     마치며

 

이렇게 삼식이의 디자인과 특징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서드파티라는 타이틀을 가진 시그마의 삼식이가 그 벽을 뛰어넘어

모든 마운트의 사진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디자인적인 완성도 때문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삼식이의 성능에 대하여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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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을 가진 1200만화소 슈퍼CCD EXR 디지털카메라 - FujiFilm Finepix F200EXR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본 자료는 개인적인 느낌과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리뷰로,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므로 부주의에 의한 정보나 사용상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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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프로모던경기 - 28mm 촬영화면

28mm 상당히 넓다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140mm 촬영화면

5배줌을 땡긴 모습입니다.
위와 비교해보면 화각이 눈에 보인다.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모던프로 오승희선수 경기모습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대학부 안동현, 안은혜 선수 JIVE 경기모습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대학부 김선호, 박소연선수 JIVE 경기모습






스튜디오 촬영 #1. 모델 방은영

조명의 변화가 무쌍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






스튜디오 촬영 #2. 모델 방은영





나무자전거 - ♪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나무자전거'의 허락하에 촬영한 공연영상
공연에서 제일 중요한게 '음성'인데, 노래가 선명하게 잘 잡혀있다





나무자전거 - ♪ 죽지않아

예전 SBS 'X맨'에 나오면서 유명해진 곡  '죽지않아 song~'
이 곡때문에 '나무자전거'가 조금 인기있게 되었다고~ 후훗





어둠속 질주 본능

차 안 흔들림이 엄청나니까 흔들림방지가 얼마나 가능한가 테스트 하려고 찍은 영상
손에 카메라 묶고 운전한 거라 운전하는데는 큰 지장없었으나, 절대 따라하지 말것.

계속 말하지만 HD촬영은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촬영 중 Zoom만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모든 영상은 자동변환이 된 화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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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및 디자인 : 시원 photolifer@nate.com

본 자료는 개인적인 느낌과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리뷰로,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므로 부주의로 인한 정보나 사용상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PART 1. 피사체 따라 촬영모드 자동 전환되는 똑똑한 EXR. 후지필름 F200EXR

 

대부분의 컴팩트카메라에는 자동모드, 장면모드, 수동모드(M), 프로그램모드(P) 이 정도의 메뉴가 존재한다. 후지필름 F200EXR에는 제품명에도 표기되어있지만 촬영 모드로서 새롭게 「EXR 모드」가 탑재되었다.

F200EXR의 최대의 특징(신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퍼 CCD 벌집 EXR」을 통해「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3종의 촬상 방식을 실현하였고, 피사체와 주위의 상황에 의해서 자동으로 변경되는 「EXR AUTO」도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눈이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원리에 착안하여 개발된「EXR」은 피사체의 세부까지 섬세하게 촬영할 때는 고해상도로 전환되고, 명암 차가 크면 풍부한 색조 표현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EXR 오토(AUTO)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가 스스로 장면을 인식해 역광이나 야광에서의 인물, 풍경, 접사 등의 다양한 촬영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초보자자가 쉽게 최적의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그럼 EXR모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EXR 오토(AUTO): 자동으로 화면을 분석해 피사체와 촬영조건에 따른 적절한 장면모드를 선택한다. 셔터 버튼을 반정도 누르면 카메라에 하단에 선택된 EXR 장면모드 아이콘이 표시된다.

「해상도속성」: 피사체의 세부까지 샤프하게 묘사하고 싶은 경우 선택한다.

「고ISO 저노이즈」: 고 감도(ISO) 촬영 시 발생하는 노이즈를 억제하고 싶은 경우 선택한다.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촬영 화면 내에 명암차가 클 경우 암부와 명부를 조화롭게 만들어 마치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형태로 재현해 주는 기능이다. 매뉴얼상에는 하이라이트로 볼 수 있는 자세함 정도를 증가시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설명 참 어렵다.

다이나믹레인지(DR)를 최고 800%까지 확대 할 수 있어 사진을 사실적으로 재현해준다.

 

EXR모드에서 F버튼(포토모드)을 이용해 설정할 수 있는 기능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 4가지모드에 따라 설정 가능한 메뉴를 살펴보자.

EXR AUTO: 감도, 이미지크기, 화질, 필름 시뮬레이션

「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 감도, 이미지크기, 화질, 화이트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감도, 다이나믹레인지, 이미지크기, 화질, 화이트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

EXR AUTO」모드의 경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 있고 세부메뉴를 선택하더라도 선택의 폭은 좁다. 즉 카메라 스스로 알아서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설정만 할 뿐 달리 신경 쓸 필요 없다.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경우 DR과 관련한 기능이기 때문에, DR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메뉴가 포함되어있다.

 

이미지 크기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이미지크기’ 설정을 살펴보자

F-모드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 평소 촬영할 때 L 4:3(4,000x3,000 12M)으로 선택했더라도, EXR모드를 변화한다면 자동으로 이 이미지크기의 최대값이 변화하게 된다. 쉽게 풀이하자면 일반적인 촬영모드나 EXR 우선 모드의 「고해상도 우선」이라면 12 M(L 4:3)까지 설정할 수 있지만, 「고ISO 저노이즈 즈」와「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이라면 M 4:3(2816x2112 6M)까지 밖에 설정할 수 없다.

 

ISO감도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ISO 감도를 살펴보자.

AUTO(괄호)안의 숫자는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상한 값이다.

EXR AUTO: ISO 감도가 자동으로 조정되므로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다.

EXR AUTO로 야경이나 실내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시 대체적으로 ISO감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어, 사진이 밝게 나오게 되는데, 펌웨어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

「해상도속성」: 100, 200, 400, 800, AUTO(400), AUTO(800)

「고ISO 저노이즈」: 100, 200, 400, 800, 1600, AUTO(400), AUTO(800), AUTO(1600)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AUTO(400), AUTO(800), AUTO(1600)

값의 개별적인 선택은 불가능하며, AUTO 범위 안에서 자동변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의 색조나 계조를 디지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필름 시뮬레이션」은 2008년 발매된 FinePix S100FS로 처음으로 탑재된 기능이다. 포토샵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후보정을 통해 손쉽게 색조나 계조를 변경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통해 색을 다양하게 묘사하여 감각적인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다.

PROVIA/스탠다드」: 다양한 피사에 촬영에 적당한 표준모드로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

VELVIA(선명): 빨강이나 초록의 색을 선명하게 얻을 수 있어, 풍경과 자연의 색을 살리는데 가장 인기있는 모드.

ASTIA/소프트」: 과도하게 포장하지 않은 온화한 색상과 계조가 풍부하여 차분한 느낌 표현

B&W(흑백): 흑백 촬영

「세피아」: 따뜻한 느낌의 세피아톤

 

자 그럼,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을 살펴보자.

필름 시뮬레이션은

EXR AUTO: Provia /스탠다드, B&W(흑백), 세피아

「해상도속성」, 「고ISO 저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 Provia/스탠다드, Velvia(선명), Astia/소프트,  B&W(흑백), 세피아

 

 다이나믹 레인지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른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을 살펴보자.

EXR AUTO,「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 DR변경 불가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AUTO, DR100%, DR200%, DR400%, DR800%

DR800%까지 변경하여 사용가능 하다.

, DR값은 필름 시뮬레이션의 값에 따라 최대상한값이 달라지는데

PROVIA/스탠다드」,B&W(흑백),「세피아」의 경우 DR800%까지 설정 가능하나,

VELVIA(선명)」나 「ASTIA/소프트」는 DR400%까지만 허용된다.

 

 

PART 2. EXR을 활용한 SAMPLE

 

PART 3. EXR 기능 사용 소감

 

브랜드와 기종 불문하고 많은 컴팩트 카메라를 다뤄봤지만, 컴팩트카메라에 대한 내 생각은 딱 한가지다.

- 작고, 가벼워야 한다.

- 기동성이 뛰어나야 한다.

- 사용이 편리해야 한다.

이외에도 “작기는 해도 이왕이면 사진이 잘나와야 한다가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실제 사진을 잘 나오게 해주는 컴팩트카메라는 극히 드물다.

화소수 높다고 좋은 카메라가 아니듯, 고감도 ISO를 사용할 수 있다고 자랑해도 노이즈가 억제되지 않아 컬러노이즈가 도트무늬로 보이는 카메라는 퀄리티가 높다고 할 수 없다.

 

이번 리뷰에서는 F200EXR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 「EXR」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처음 디지털카메라를 접하는 유저에게는 「EXR AUTO」기능이 카메라의 사용을 쉽게 만들어 촬영 시 편리함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R AUTO」는 특별히 생각하고 촬영할 것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활용을 했다. 기동력 있게 사진을 찍을 때 특히 많이 사용된 촬영모드이다. 사진에 대해 조금 더 재미를 붙이고자 한다면 「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3종 촬상방식을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다이나믹 레인지의 경우 일상적인 촬영과는 달리, 우리 눈으로 보이는 것과 흡사한 사진을 찍어주므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촬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F200EXR의 부가기능>

 

과거 컴팩트 카메라는 단순히 고화소, 고배줌 경쟁구도였으나, 최근에는 다이나믹 레인지나 고ISO, 정확한 화이트밸런스 등을 얼마만큼 잘 구현하여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느냐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 중 최근 출시한 F200EXR은 그간 내가 사용해본 15개정도의 컴팩트카메라 중 감히 톱 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노이즈 억제력과 질감 등을 퀄리티 높게 묘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서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이 인데, F200EXR은 필름 시뮬레이션을 통해 색을 재현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만족감이 높은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촬영상황에 따라 색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과하지 않게 색을 표현하고 있어 비교적 부담없이 사용을 할 수 있었다.

(표현이 지나치면 계조가 무너져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로 꾸며낸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한다.)

자 그럼 샘플 사진을 통해 스탠다드(PROVIA) / 선명(Velvia) / 소프트(Astia) / 블랙 / 세피아’ 와 화이트밸런스 설정에 따라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i플래시>

이번에는「슈퍼 i플래시」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내 카메라는 밤에는 잘 안나와. 플래시 터뜨려도 배경은 시커먼데, 얼굴은 번들거려"

사진을 처음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 때 '플래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이 깜깜하게 (일명, 터널현상) 보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플래시를 터뜨리면 무조건 사진이 잘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과 결과물의 차이가 극심하기 때문에- 보통 내 디카는 후져서 플래시 터뜨리면 이상하게 나와 라고 기기 탓을 한다 -_-;

나도 예전엔 그랬었다. ㅎㅎ;

아래 샘플 사진을 살펴보자.

너무 극심하게 어두운 실내라 배경을 살리는데 조금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타 기종과 비교를 해보면 동굴현상이 확실히 없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샘플>

이 현상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DSLR을 쓰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DSLR을 촬영할 때도 스트로보의 조사각, 피사체와의 거리, 동조방식 등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나오게 된다. 좋은 사진 찍는게 그리 쉽지 않단 소리다 -_-;

 

개인적으로 플래시 강제발광을 통한 사진은 좋아하지 않고, 어둡게 나오더라도 자연스러운 색이 나오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노이즈를 감수하고 고ISO로 촬영을 하곤 했다. (웹용으로 사용할 사진은 리사이즈 해서 올리니까 노이즈는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형 인화 시에는 얘기가 좀 달라지긴 하지만)

F200EXR에는 「슈퍼 i플래시」라는 기능을 탑재했는데 주변 배경의조명을 보존하면서, 피사체에 광량이 노출되도록 적절하게 조정해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

 

플래시는 아래의 4가지 모드로 구분된다.

필요할 때마다 플래시가 자동으로 터지는 AUTO

역광 등의 촬영 시 촬영자 스스로 판단하여 강제로 발광하여 사용하는 강제플래시

플래시를 사용하지 못하는 장소에서는 플래시 금지

피사체와 배경 모두 조화롭게 촬영하여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할 때 사용하는 슬로우 싱크로

이렇게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슬로우 싱크로 기능을 활용하면 전체적으로 밝게 촬영할 수 있는데, 조명이 밝은 장면은 과다 노출이 될 수 있다. 또한 위의 모드와 함께 적목보정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다.

적목보정이랑 플래시가 터져서 사람의 눈이 토끼 눈처럼 빨갛게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래시를 먼저 터뜨려 빛에 익숙해지게 한 후 촬영하는 방식인데, 적목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보정할 수 있다.

 

 

 

<내츄럴라이트>

 

i 플래쉬 모드를 사용할 때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것이 내츄럴라이트 모드이다. ㅎㅎ

내츄럴라이트 모드란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거나 어두운 실내를 자연스러운 조명으로 포착해 플래시가 꺼지고 감도가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즉 플래시를 터뜨려서 노이즈를 최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도 있고, 플래시 사용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내츄럴라이트 모드를 통해 이미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물론 고감도이기때문에 디테일은 조금 무너지게 된다.

내츄럴라이트 모드는 상단 메뉴버튼으로 만들어져있는데, 다음의 두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내츄럴라이트 & 플래시’ 모드는 까다로운 조명에서 사진 촬영할 때 한번의 셔터로 두 장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촬영모드이다. , 플래시를 터뜨릴까 말까 고민스러운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다. (둘 중 이상하게 나온 것은 지우면 되니까.;)

첫번째 사진은 자연광의 보존을 위해 플래시가 없고, 두번째 사진은 플래시를 사용하여 촬영한다. , 한번의 촬영으로 두 장이 동시에 이미징 처리되어 저장되는 것이 아니고, 두 장이 순서대로 촬영되기 때문에 촬영이 다 끝날때까지는 움직이면 안된다.

자 그럼 지금부터 i플래시와 내츄럴라이트의 샘플 사진을 살펴보자

<샘플>

 

AUTO (자동플래시)

강제플래시

플래시금지

슬로우 싱크로

내츄럴라이트

내츄럴라이트&플래시 (2)

 

 

 

 

<28mm 광각에서 전해지는 스케일과 광학5배줌>

 

F200EXR 28mm 광학렌즈를 탑재하여 140mm 5배줌 촬영을 할 수 있다. 몇 해전부터 드물게 24mm부터 지원하는 컴팩트카메라도 출시되고있는데, 광활한 24mm에서 왜곡을 맛보고 좌절한 유저라면 왜곡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28mm 화각에서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28mm 광각에서 전해지는 스케일과 광학5배줌으로 피사체를 당겨 선명하게 촬영한 샘플을 살펴보자.

<샘플>

 

 

 

 

<14가지의 다양한 장면 모드>

여성유저가 좋아하는 ‘화사(일명 뽀샤시 or 화사한)모드’를 비록하여 인물, 풍경, 스포츠, 야경(고감도), 야경(삼각대), 불꽃, 석양, 설경, 해변, 수중, 박물관, 파티, 매크로, 텍스트의 총 14가지 다양한 장면 모드를 지원한다.

<제조사 제공 각 모드 설명>

 

<화사모드 샘플>

피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사람에겐 매우 유용한 장면모드인 ‘화사모드’.

다행(!!)스럽게도 내 피부가 그다지 좋지 않기때문에 셀프 사진으로 화사모드의 설명을 대신하고자 한다. *-_-*

왜 ‘화사’한 모드인지 사진만 봐도 느낌이 딱 올 것 같다. 개인적으로 ‘화사’모드 정말 강추다. 이제 당당하게 렌즈앞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ㅋㅋ

 

 

 

 

< 얼짱나비(Face Detction) 3.0>

F200EXR에는‘얼짱나비(Face Detection) 3.0’ 와 같은 기능도 있다.

360도 전방위로 초점과 노출,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인물의 얼굴을 찾아주는데 최대 10명까지 동시 검색이

가능하다.

좋은 기능인데 모델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샘플 사진을 구하지 못했다. o

아쉬운대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설명만 첨부하고자 한다.

 

 

< F200EXR과 함께한 24시간>

 

F200EXR의 부가기능 몇 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기계적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물, 그렇지 않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사진을 처음 접하는 유저나 전자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매뉴얼과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꼭 확인 한 후 촬영에 임해야겠다.

물론 나도 다른 사람의 활용기를 많이 읽고 있다. 벌써 사용한지 한달이나 지났지만 ㅎㅎ

 

자 그럼 마지막으로 F200EXR과 함께 한 사진을 첨부하며 리뷰를 마칠까 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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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가 생활인 공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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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

    너무나 잘 봤습니다.
    선택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9.08.14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keith

    리뷰 잘 봤습니다.
    아주 세심하고 꼼꼼한 부분까지 다뤄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

    2009.09.04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bs8685

    꼼꼼한 리뷰 잘봤습니다.ㅎㅎ 초보라서 디카 고르는 데 고민이 많습니다. 파나 fx48 기능과 가격이 무난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이 굳히고 있었는데, f200exr보니 무지 고민되네요..ㅠ

    2009.09.17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a

    리뷰를 세세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09.12.0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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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00EXR의 부가기능>

 

과거 컴팩트 카메라는 단순히 고화소, 고배줌 경쟁구도였으나, 최근에는 다이나믹 레인지나 고ISO, 정확한 화이트밸런스 등을 얼마만큼 잘 구현하여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느냐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 중 최근 출시한 F200EXR은 그간 내가 사용해본 15개정도의 컴팩트카메라 중 감히 톱 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노이즈 억제력과 질감 등을 퀄리티 높게 묘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서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이 인데, F200EXR은 필름 시뮬레이션을 통해 색을 재현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만족감이 높은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촬영상황에 따라 색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과하지 않게 색을 표현하고 있어 비교적 부담없이 사용을 할 수 있었다.

(표현이 지나치면 계조가 무너져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로 꾸며낸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한다.)

자 그럼 샘플 사진을 통해 스탠다드(PROVIA) / 선명(Velvia) / 소프트(Astia) / 블랙 / 세피아’ 와 화이트밸런스 설정에 따라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i플래시>

이번에는「슈퍼 i플래시」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내 카메라는 밤에는 잘 안나와. 플래시 터뜨려도 배경은 시커먼데, 얼굴은 번들거려"

사진을 처음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 때 '플래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이 깜깜하게 (일명, 터널현상) 보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플래시를 터뜨리면 무조건 사진이 잘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과 결과물의 차이가 극심하기 때문에- 보통 내 디카는 후져서 플래시 터뜨리면 이상하게 나와 라고 기기 탓을 한다 -_-;

나도 예전엔 그랬었다. ㅎㅎ;

아래 샘플 사진을 살펴보자.

너무 극심하게 어두운 실내라 배경을 살리는데 조금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타 기종과 비교를 해보면 동굴현상이 확실히 없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샘플>

이 현상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DSLR을 쓰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DSLR을 촬영할 때도 스트로보의 조사각, 피사체와의 거리, 동조방식 등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나오게 된다. 좋은 사진 찍는게 그리 쉽지 않단 소리다 -_-;

 

개인적으로 플래시 강제발광을 통한 사진은 좋아하지 않고, 어둡게 나오더라도 자연스러운 색이 나오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노이즈를 감수하고 고ISO로 촬영을 하곤 했다. (웹용으로 사용할 사진은 리사이즈 해서 올리니까 노이즈는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형 인화 시에는 얘기가 좀 달라지긴 하지만)

F200EXR에는 「슈퍼 i플래시」라는 기능을 탑재했는데 주변 배경의조명을 보존하면서, 피사체에 광량이 노출되도록 적절하게 조정해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

 

플래시는 아래의 4가지 모드로 구분된다.

필요할 때마다 플래시가 자동으로 터지는 AUTO

역광 등의 촬영 시 촬영자 스스로 판단하여 강제로 발광하여 사용하는 강제플래시

플래시를 사용하지 못하는 장소에서는 플래시 금지

피사체와 배경 모두 조화롭게 촬영하여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할 때 사용하는 슬로우 싱크로

이렇게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슬로우 싱크로 기능을 활용하면 전체적으로 밝게 촬영할 수 있는데, 조명이 밝은 장면은 과다 노출이 될 수 있다. 또한 위의 모드와 함께 적목보정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다.

적목보정이랑 플래시가 터져서 사람의 눈이 토끼 눈처럼 빨갛게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래시를 먼저 터뜨려 빛에 익숙해지게 한 후 촬영하는 방식인데, 적목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보정할 수 있다.

 

 

 

<내츄럴라이트>

 

i 플래쉬 모드를 사용할 때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것이 내츄럴라이트 모드이다. ㅎㅎ

내츄럴라이트 모드란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거나 어두운 실내를 자연스러운 조명으로 포착해 플래시가 꺼지고 감도가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즉 플래시를 터뜨려서 노이즈를 최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도 있고, 플래시 사용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내츄럴라이트 모드를 통해 이미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물론 고감도이기때문에 디테일은 조금 무너지게 된다.

내츄럴라이트 모드는 상단 메뉴버튼으로 만들어져있는데, 다음의 두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내츄럴라이트 & 플래시’ 모드는 까다로운 조명에서 사진 촬영할 때 한번의 셔터로 두 장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촬영모드이다. , 플래시를 터뜨릴까 말까 고민스러운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다. (둘 중 이상하게 나온 것은 지우면 되니까.;)

첫번째 사진은 자연광의 보존을 위해 플래시가 없고, 두번째 사진은 플래시를 사용하여 촬영한다. , 한번의 촬영으로 두 장이 동시에 이미징 처리되어 저장되는 것이 아니고, 두 장이 순서대로 촬영되기 때문에 촬영이 다 끝날때까지는 움직이면 안된다.

자 그럼 지금부터 i플래시와 내츄럴라이트의 샘플 사진을 살펴보자

<샘플>

 

AUTO (자동플래시)

강제플래시

플래시금지

슬로우 싱크로

내츄럴라이트

내츄럴라이트&플래시 (2)

 

 

 

 

<28mm 광각에서 전해지는 스케일과 광학5배줌>

 

F200EXR 28mm 광학렌즈를 탑재하여 140mm 5배줌 촬영을 할 수 있다. 몇 해전부터 드물게 24mm부터 지원하는 컴팩트카메라도 출시되고있는데, 광활한 24mm에서 왜곡을 맛보고 좌절한 유저라면 왜곡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28mm 화각에서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28mm 광각에서 전해지는 스케일과 광학5배줌으로 피사체를 당겨 선명하게 촬영한 샘플을 살펴보자.

<샘플>

 

 

 

 

<14가지의 다양한 장면 모드>

여성유저가 좋아하는 ‘화사(일명 뽀샤시 or 화사한)모드’를 비록하여 인물, 풍경, 스포츠, 야경(고감도), 야경(삼각대), 불꽃, 석양, 설경, 해변, 수중, 박물관, 파티, 매크로, 텍스트의 총 14가지 다양한 장면 모드를 지원한다.

<제조사 제공 각 모드 설명>

 

<화사모드 샘플>

피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사람에겐 매우 유용한 장면모드인 ‘화사모드’.

다행(!!)스럽게도 내 피부가 그다지 좋지 않기때문에 셀프 사진으로 화사모드의 설명을 대신하고자 한다. *-_-*

왜 ‘화사’한 모드인지 사진만 봐도 느낌이 딱 올 것 같다. 개인적으로 ‘화사’모드 정말 강추다. 이제 당당하게 렌즈앞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ㅋㅋ

 

 

 

 

< 얼짱나비(Face Detction) 3.0>

F200EXR에는‘얼짱나비(Face Detection) 3.0’ 와 같은 기능도 있다.

360도 전방위로 초점과 노출,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인물의 얼굴을 찾아주는데 최대 10명까지 동시 검색이

가능하다.

좋은 기능인데 모델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샘플 사진을 구하지 못했다. o

아쉬운대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설명만 첨부하고자 한다.

 

 

< F200EXR과 함께한 24시간>

 

F200EXR의 부가기능 몇 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기계적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물, 그렇지 않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사진을 처음 접하는 유저나 전자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매뉴얼과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꼭 확인 한 후 촬영에 임해야겠다.

물론 나도 다른 사람의 활용기를 많이 읽고 있다. 벌써 사용한지 한달이나 지났지만 ㅎㅎ

 

자 그럼 마지막으로 F200EXR과 함께 한 나의 24시간을 사진으로 전달하면서 오늘 리뷰는 마칠까 한다.

 

<샘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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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프로모던경기 - 28mm 촬영화면

28mm 상당히 넓네요~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140mm 촬영화면

5배줌을 땡긴 모습입니다.
위와 비교해보면 화각이 눈에 잡히죠?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모던프로 오승희선수 경기모습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대학부 안동현, 안은혜 선수 JIVE 경기모습





제6회 크리스탈컵 전국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대학부 김선호, 박소연선수 JIVE 경기모습






스튜디오 촬영 #1. 모델 방은영

조명의 변화가 무쌍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스튜디오 촬영 #2. 모델 방은영





나무자전거 - ♪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나무자전거'의 허락하에 촬영한 공연영상입니다.
공연에서 제일 중요한게 '음성'인데, 노래가 선명하게 잘 잡혀있지요? 잡음하나없이~ ㅎㅎ





나무자전거 - ♪ 죽지않아

예전 SBS 'X맨'에 나오면서 유명해진 곡  '죽지않아 song~'입니다.
이 곡때문에 '나무자전거'가 조금 인기있게 되었다고~ 후훗





어둠속 질주 본능

차 안 흔들림이 엄청나니까 흔들림방지가 얼마나 가능한가 테스트 하려고 찍은 영상입니다.
손에 카메라 묶고 운전한 거라 운전하는데는 큰 지장없었으나,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계속 말하지만 촬영 중 Zoom만 되었다면 정말 마음에 들었을 동영상 촬영이네요 ㅜㅜ

모든 영상은 DAUM에 올리면서 자동변환이 된 화질입니다.
실제 화질이 조금 더 좋지만, 용량의 한계상 어쩔수 없이 변환되었음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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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다나와(Danawa.com)와 후지필름(Fujifile.co.kr) 파인픽스가 진행한  <후지필름 F200EXR 제품평가단(2009년 3월)>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미지로 첨부하면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조언하에 텍스트도 첨부합니다 -o->

리뷰 및 디자인 : 시원(이현주) photolifer@nate.com

본 자료는 '다나와(Danawa.com)와 후지필름(Fujifile.co.kr) 파인픽스가 진행한  <후지필름 F200EXR 제품평가단>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느낌과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리뷰로,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므로 부주의로 인한 정보나 사용상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PART 1. 피사체 따라 촬영모드 자동 전환되는 똑똑한 EXR

 

대부분의 컴팩트카메라에는 자동모드, 장면모드, 수동모드(M), 프로그램모드(P) 이 정도의 메뉴가 존재한다. 후지필름 F200EXR에는 제품명에도 표기되어있지만 촬영 모드로서 새롭게 「EXR 모드」가 탑재되었다.

F200EXR의 최대의 특징(신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퍼 CCD 벌집 EXR」을 통해「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3종의 촬상 방식을 실현하였고, 피사체와 주위의 상황에 의해서 자동으로 변경되는 「EXR AUTO」도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눈이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원리에 착안하여 개발된「EXR」은 피사체의 세부까지 섬세하게 촬영할 때는 고해상도로 전환되고, 명암 차가 크면 풍부한 색조 표현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EXR 오토(AUTO)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가 스스로 장면을 인식해 역광이나 야광에서의 인물, 풍경, 접사 등의 다양한 촬영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초보자자가 쉽게 최적의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그럼 EXR모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EXR 오토(AUTO)」: 자동으로 화면을 분석해 피사체와 촬영조건에 따른 적절한 장면모드를 선택한다. 셔터 버튼을 반정도 누르면 카메라에 하단에 선택된 EXR 장면모드 아이콘이 표시된다.

「해상도속성」: 피사체의 세부까지 샤프하게 묘사하고 싶은 경우 선택한다.

「고ISO 저노이즈」: 고 감도(ISO) 촬영 시 발생하는 노이즈를 억제하고 싶은 경우 선택한다.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촬영 화면 내에 명암차가 클 경우 암부와 명부를 조화롭게 만들어 마치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형태로 재현해 주는 기능이다. 매뉴얼상에는 하이라이트로 볼 수 있는 자세함 정도를 증가시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설명 참 어렵다.

다이나믹레인지(DR)를 최고 800%까지 확대 할 수 있어 사진을 사실적으로 재현해준다.

 

EXR모드에서 F버튼(포토모드)을 이용해 설정할 수 있는 기능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의 4가지모드에 따라 설정 가능한 메뉴를 살펴보자.

EXR AUTO」: 감도, 이미지크기, 화질, 필름 시뮬레이션

「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 감도, 이미지크기, 화질, 화이트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감도, 다이나믹레인지, 이미지크기, 화질, 화이트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

EXR AUTO」모드의 경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 있고 세부메뉴를 선택하더라도 선택의 폭은 좁다. 즉 카메라 스스로 알아서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설정만 할 뿐 달리 신경 쓸 필요 없다.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경우 DR과 관련한 기능이기 때문에, DR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메뉴가 포함되어있다.

 

이미지 크기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이미지크기’ 설정을 살펴보자

F-모드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 평소 촬영할 때 L 4:3(4,000x3,000 12M)으로 선택했더라도, EXR모드를 변화한다면 자동으로 이 이미지크기의 최대값이 변화하게 된다. 쉽게 풀이하자면 일반적인 촬영모드나 EXR 우선 모드의 「고해상도 우선」이라면 12 M(L 4:3)까지 설정할 수 있지만, 「고ISO 저노이즈 즈」와「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이라면 M 4:3(2816x2112 6M)까지 밖에 설정할 수 없다.

 

ISO감도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ISO 감도를 살펴보자.

AUTO(괄호)안의 숫자는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상한 값이다.

EXR AUTO」: ISO 감도가 자동으로 조정되므로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다.

EXR AUTO로 야경이나 실내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시 대체적으로 ISO감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어, 사진이 밝게 나오게 되는데, 펌웨어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

「해상도속성」: 100, 200, 400, 800, AUTO(400), AUTO(800)

「고ISO 저노이즈」: 100, 200, 400, 800, 1600, AUTO(400), AUTO(800), AUTO(1600)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AUTO(400), AUTO(800), AUTO(1600)

값의 개별적인 선택은 불가능하며, AUTO 범위 안에서 자동변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의 색조나 계조를 디지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필름 시뮬레이션」은 2008년 발매된 FinePix S100FS로 처음으로 탑재된 기능이다. 포토샵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후보정을 통해 손쉽게 색조나 계조를 변경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통해 색을 다양하게 묘사하여 감각적인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다.

PROVIA/스탠다드」: 다양한 피사에 촬영에 적당한 표준모드로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

VELVIA(선명)」: 빨강이나 초록의 색을 선명하게 얻을 수 있어, 풍경과 자연의 색을 살리는데 가장 인기있는 모드.

ASTIA/소프트」: 과도하게 포장하지 않은 온화한 색상과 계조가 풍부하여 차분한 느낌 표현

B&W(흑백)」: 흑백 촬영

「세피아」: 따뜻한 느낌의 세피아톤

 

자 그럼,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을 살펴보자.

필름 시뮬레이션은

EXR AUTO」: Provia /스탠다드, B&W(흑백), 세피아

「해상도속성」, 「고ISO 저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 Provia/스탠다드, Velvia(선명), Astia/소프트,  B&W(흑백), 세피아

 

 다이나믹 레인지 변경

F버튼(포토모드)을 눌러 EXR모드에 따른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을 살펴보자.

EXR AUTO」,「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 DR변경 불가

「다이나믹 레인지 속성」: AUTO, DR100%, DR200%, DR400%, DR800%

DR800%까지 변경하여 사용가능 하다.

, DR값은 필름 시뮬레이션의 값에 따라 최대상한값이 달라지는데

PROVIA/스탠다드」,「B&W(흑백)」,「세피아」의 경우 DR800%까지 설정 가능하나,

VELVIA(선명)」나 「ASTIA/소프트」는 DR400%까지만 허용된다.

 

 

PART 2. EXR을 활용한 SAMPLE

 

PART 3. EXR 기능 사용 소감

 

브랜드와 기종 불문하고 많은 컴팩트 카메라를 다뤄봤지만, 컴팩트카메라에 대한 내 생각은 딱 한가지다.

- 작고, 가벼워야 한다.

- 기동성이 뛰어나야 한다.

- 사용이 편리해야 한다.

이외에도 “작기는 해도 이왕이면 사진이 잘나와야 한다가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실제 사진을 잘 나오게 해주는 컴팩트카메라는 극히 드물다.

화소수 높다고 좋은 카메라가 아니듯, 고감도 ISO를 사용할 수 있다고 자랑해도 노이즈가 억제되지 않아 컬러노이즈가 도트무늬로 보이는 카메라는 퀄리티가 높다고 할 수 없다.

 

이번 리뷰에서는 F200EXR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 「EXR」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처음 디지털카메라를 접하는 유저에게는 「EXR AUTO」기능이 카메라의 사용을 쉽게 만들어 촬영 시 편리함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R AUTO」는 특별히 생각하고 촬영할 것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활용을 했다. 기동력 있게 사진을 찍을 때 특히 많이 사용된 촬영모드이다. 사진에 대해 조금 더 재미를 붙이고자 한다면 「해상도속성」,「고ISO 저노이즈」,「다이나믹 레인지 속성」의 3종 촬상방식을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다이나믹 레인지의 경우 일상적인 촬영과는 달리, 우리 눈으로 보이는 것과 흡사한 사진을 찍어주므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촬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F200EXR을 3월 11일에 처음 수령하여 사용한지 이제 겨우 열흘밖에 지나지 않아 충분한 샘플사진을 준비하지 못했다. 다음 번 리뷰에서는 더 좋은 촬영 결과물이 나오길 사뭇 기대하면서 F200EXR에 관한 두 번째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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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G

Carl zeiss & G Lens

A900체험단

 

PART.1. SAL35F14G – 내겐 너무 생소한 이름

 

지금도 내가 왜 이 체험단에 뽑혔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Sony a900의 체험단이 되어 한달간 즐겁게 사용한 렌즈. SAL35F14G.

알파체험단이 되기 이전 Sony에는 칼짜이즈 렌즈만 있는 줄 알았다. -_-

카메라에 별 관심은 없어도짜이즈가 칼이야~” 라는 얘기는 익히 들었던지라 Sony=CARL ZEISS 인줄만 알았다.

처음 체험단 모임을 가졌던 날.

8명 중 4명씩 나이와 지역을 고려하여(아무래도 나이가 우선인듯 -o-;;;) 한 팀은 칼짜이즈렌즈조, 또 한팀은 G렌즈조 이렇게 두 팀으로 나눴다. G렌즈조라고 했다.

대체 Gee렌즈가 뭐지?..........

그렇다. 난 소녀시대 Gee 생각했다    _)/

혼자 속으로 Gee Gee Gee Gee~ 베이베 베이베~ ♪  Gee Gee Gee Gee~ 베이베 베이베~ ♪

노래도 불렀다. --;;;;

암튼 잠시 후 단장님이 하는 말.

단장 : 젤 일찍 오신 시원님한테 먼저 렌즈 선택권을 드릴께요.
G
렌즈 중에 어떤 렌즈 먼저 사용해 보실래요?

시원 : …G렌즈가 뭔데요? -_-???

점보 :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G (Gee가 아니라) 다른 하나는 칼짜이즈예요 G렌즈는 망원 계열로 보시면 되요

단장 : 시원님은 팔 힘이 없으실 테니 가벼운 35미리 드릴께요. 그냥 이거 쓰세요 -_-;

시원 : -_-???

점보 : 아마 그거 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작고 가벼우니까

시원 : …;;; 35미리 좋아해요. 그거 쓸께요

 

남들 대빵 큰 렌즈 받아서 요리조리 살필 때 나 제일 작은거 받아왔다.

심지어렌즈가 무거워 봉투가 뜯어지면 어쩌죠? 봉투 두 개 주세요웃으며 말할때

    내껀 왜 이렇게 작은거야~ 흐음~ _

35미리 렌즈 쳐다보며 고민에 빠져있는게 불쌍해보였던지..“하나 더 드릴께요.

어안도 갖고 가세요 -o-;”

그래서 남들 하나씩 갖고 갈때 어안렌즈랑 35mm렌즈랑 두 개 받고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싸~ 나는 2개다

Part. 2 35mm 완전소중 카페화각

 

Zoom으로 뛰어다니기는 좀 귀찮기는 하지만- 난 광각단렌즈를 좋아한다.

1. 작고, 가볍다.

2. 가격이 싸도 낮은 조리개값을 가질 수 있다 -o- (사실 광각계열 단렌즈도 비싼거 엄청 많은거 이제는 안다. -o-; ;)

3. 조리개 1.4로 최대개방하고 사진 찍으면 보케가 넘 이쁘게 생긴다.

4. 카페에서 마주 앉은 앞 사람을 별다른 자리 이동 없이 찍을 수 있다.

크롭바디를 사용했을 때 많이 사용했던 렌즈가 24mm 30mm 였다.

24mm를 환산하면 대략 35mm 정도 나오니까 FF 바디인 a900에 사용한 35mm와 화각이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있다.

이런 류의 화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앞 사람과 마주 앉아도 그 사람을 찍을 수 있고, 두 팔을 조금 뻗으면 내 얼굴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o-;

많이 찍지는 않아도 난 셀프를 좋아한다. ㅋㅋㅋ

문득 내가 좋아하는 화각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든 이유? 완전 소중한 금요일 밤인데 할게 없다 ........... - _-

심심하다 ..... - _-;;;;;  정말 심심하다...

암튼 난 바디나 렌즈의 성능이나 스펙 같은걸 보지 않기때문에- 한달이 넘은 지금 시점에서야 35mm의 정확한 스펙을 보게 되었다.(정확한 렌즈명도 지금 알았다. -_-;)

심지어 렌즈 사진 따로 찍어 놓은 것도 없이 다른 분과 교환해버렸다...; 대략 난감한 유저다..;

다시 만날 수 없는 35mm ㅜㅜ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대충(?) 오래 오래 써여만 느낌이 오는 걸 ㅋ.... 아무리 봐도 숫자로 나온 스펙으로만 감이 오지 않는다. 이놈 카메라 세계는.

허나 안적으면 아쉬우니까 스펙을 살짝~

사실 이런 류 잘 모르기때문에, 다른 분이 올린 사용기를 참고하려고 했다. 헌데 찾을 수가 없다 사용기 ㅜ_

어쩔 수 없이 소니 홈페이지를 다녀왔다. 우후후

 

SAL35F14G : 실내 및 인물용 렌즈로 적합하고 풍경도 좋은 고급 단렌즈

위의 표에서 ADI조광이나 화형 바요네트 방식....이런 게 무슨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_ -?????

560g으로 가벼워 여성 유저인 내가 장시간 사용해도 팔목과 어깨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대구경 광각렌즈로 조리개를 1.4까지 넓게 개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심도를 얕게 해서 배경을 흐릿하게 연출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심도가 얕은 사진을 찍어서 일반사람들에게 보여주면너 사진 좀 찍는구나 오올~” 이라고 해줘서 어깨가 으쓱해지곤 한다. .

마치 내가 프로작가인양 사실 그건 사진을 조금만 찍을 줄 안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건데-

똑딱이만 쓰는 친구들 앞에서 가끔 목을 빳빳하게 들 수 있게 해주는 잘난척 필수요소다. ㅋㅋㅋ

 

Part. 3 Sample

 

1)     조명에만 의지해야하는 어두운 실내라도 밝은 렌즈와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다.

    조금만 고개를 들면 평소 보던 것과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35mm의 세계

2)     왜곡이 없기 때문에 나처럼 줄간격과 라인을 좋아하는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정말 BEST!

    저기 가운데 알흠다운 모델 한명 세워두고 사진 찍고 싶었으나, 아무도 없어서 슬펐던 ㅜㅜ

3)     바디와 렌즈의 궁합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야만 좋은 색을 뽑아준다는데- 칼같은 선예도와

    탁월한 색감을 발휘해 내 사랑을 듬뿍 받은 발군의 렌즈 35.4G

4)     ‘ 창문 사이 숨은 사람 찾기

    일상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막샷을 해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고, 위에도 얘기했지만 왜곡이 없기 때문에 좌우대칭 촬영에 강점을 갖고 있다.

5)     개인적으로 구매한 렌즈가 아닌지라 UV필터를 끼워주지 않아 플레어가 약간 생기긴 했지만(사진 한가운데..;) 해를 정면에서 찍은 것 치곤 플레어를 상당히 억제했다고 생각한다.

6)     어디서 본건 있는데, 이런 사진으로 해도 될런지 모르겠다.처음 해보는지라 -_ -;;;

    화질을 살펴보겠다..;;;;

    중앙은 빨강색, 주변부는 노랑색으로 표시했다. 아래 사진은 원본 100%.

          ..하기는 했는데...핀이 어디에 맞은건지 모르겠다. -_ -;;;;

    어쩌면 핀이 안맞는 사진으로 화질을 보고 있는 것일까? ㅋㅋ 알수없다.

    처음이므로 -o-; (대략 무책임하다.;)

    허나 핀이 안맞았다고 감안하더라도 중앙과 주변의 화질차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막눈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그게 그리 중요한건가? 란 생각을 한다.

    어차피 난 죄다 리사이즈해서 웹에 올리는데 -o-;;; (싸이에 올리는 사진 아무리 커봐야 800픽셀을 넘지 않는다..;;) 

7)     내가 갖고 있는 구체관절 인형디아나.

    이 사진은 모델(?)의 느낌이 너무 좋아(!!!) 유일하게 흑백으로 보정을 해준 사진이다. -o-;;

    들이댐 사진의 진수를 보여준다랄까.

    아마 진짜 사람을 앞에 놓고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어대면 잡티 크게 나온다고 욕 꽤나 얻어먹겠지..후후

8)     소복히 눈 내린 날. 핀맞추기 놀이.

    저 멀리 싸악 날아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이거 왜 찍은거야?” 라고 물어본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_-; 

9)  삐죽삐죽 솟은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히 내렸다.

   35.4G는 칼같은 선예도를 자랑하기에 이 사진을 100%로 놓고 보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이 사진은 앞에 있는 의자에 촛점이 맞았기 때문에 뒤는 좀 흐릿하지만, 어쨌건 너무 칼같이 나와서 좀...;;

   (강조하지만 예로 올리는 사진이 올바른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우후후. 양해 완전 많이 바람)

11)  작은 크기. 가벼운 무게. 빠른 기동성. 이것 역시 35.4G가 갖는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고 신경쓰는 커다란 크기의 렌즈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꺼낼 수 있다. 또 활동량이 많고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표정도 빨리 포착해 낼 수 있다. 아마 무거운 렌즈라면 쉽게 그리하지는 못할 듯.

     35mm는 그런 의미에서 엄마유저들에게 좋은 렌즈라고 생각된다.

     특히 집안이나 실내에서의 활동이 많은 어린 아가를 키우고 있는 유저라면 ^^

 

내가 쓴 글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사용기라기보다는 에세이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는 그런 글이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을 만큼 기계에 대한 조예가 깊지도 못하고, 사진으로 설명을 쭉쭉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을 많이

하지못했다. (한달가량 사용했으니..)

그래도 한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루기기 쉽다는 점이다.

간혹~ 이 렌즈로 대체 뭘 찍지?” 고민하게 되는 렌즈가 있는데, 35.4G는 부담없이~ 생각없이~ 셔터를 눌러도 되는 그런 렌즈라고 생각한다.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얘기한 부분도 있지만, 총평을 해보자면


-
단렌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화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 밝은 렌즈이다 보니 어두운 실내에서의 촬영도 무리없이 가능하다.

- 가볍기 때문에 기동성이 뛰어나고 그렇기에 움직임이 많은 아이를 촬영할때도 함께 할 수 있다.

- 최단거리가 짧아서 여성유저가 좋아하는 음식사진 찍기에 너무 좋다.

- 최대 개방시 예쁜 보케 모양이 나타난다. (보케 샘플 사진은 비록 준비를 못했지만..;_

- FF바디와 Crop바디. 모두에 사용이 가능한 만능 렌즈다. ( FF에서만 사용했지만 ㅎㅎ)

- 55mm의 작은 구경이기 때문에 필터값 걱정을 상대적으로 덜 할 수 있다.
   (
UV도 못 낑궈줬지만 ㅋ.
가난뱅이 결식직장인 시원)


아마 위에서 열거한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가득한 렌즈일거라 생각한다.

허나 그 많은 장점을 한방에 날릴만한 단점 하나는..-_ -;;;


-
가격이 비싸다. -_ -; 현재 소니스타일 정가 198만원..;; ㄷㄷㄷ

  아마도 환율때문에 더 가격이 올랐겠지만, 솔직히 나 가격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

- 나 저리 비싼 렌즈를 UV도 안 끼워주고 막 갖고 다녔던거야? ㅜㅜ

- 남들 커다란 렌즈 줄 때 크기 작은 렌즈줬다고 우울해한거야? ㅜㅜ

- 칼짜이즈가 좋은거라는데 G렌즈 줬다고 G는 저렴한 렌즈라 생각한거야? ㅜㅜ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머리속을 때리는데~, 정말 뒷목 잡을 뻔했다. _;;;;;

가격을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소중하게 다뤄주고 (ㅋㅋ), 외형 사진도 좀 찍어주고 그랬을 것을~!! 휴우~

내가 언제 또 저런 녀석을 만날 수 있겠능가 말이다 ㅜㅜ

아마 높은 가격대때문에 사용하고 싶다는 사람은 많은데, 사용기가 없었나보다..;;

비록 내가 쓴게 에세이에 가까운 사용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35.4G에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만 마칠까 한다.

아직도 부족한게 너무 많은사진을 사랑하는 유저 1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_-)/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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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zeiss & G Lens

A900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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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색에 대한 생각

* [, color]

 

백과사전 : 빛의 스펙트럼(분광)의 조성차에 의해서 성질의 차가 인정되는 시감각의 특성

국어사전 :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사물의 밝고 어두움이나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물리적 현상.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물감 따위의 안료.

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기에 더욱 풀어내기 어려운 숙제가 아닌가 싶다.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 듯 받아들이는 시각 이미지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이나구름’, ‘바다를 떠올려보자. ‘은 초록색, ‘구름은 하얀색, ‘바다는 파란색 -o-;

그러나 실상 어디 그러한가~

노을 진 하늘은 붉은 색이고, 밤바다는 검정색이고, 먹구름은 흐리멍텅한 회색이다.

일반적으로 푸릇푸릇한 산을 생각하지만 눈내린 겨울 산은 온통 하얗고 뽀샤샤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일 수록 보이는 것 그대로 받아들여서그림을 그리게 하면, 우리로선 상상도 못할 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내곤한다.(나도 일곱살때는 바다를 빨갛게 불태워버린적이 있다. -_ -;;;;)

허나 나이가 들면 고정된 시각 이미지가 머리 속에 들어있기 때문인지 자기만의을 고집해서 보이는 것 그대로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쩌면 카메라에 관한 이미지도 그렇게 고정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사람마다 느끼는 색이 다르기때문에 내가 말하는게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몇년 전아들은 니콘. 딸은 캐논이란 말이 대 유행한적이 있다.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_ -;;;)

조금 더 강하고 활동적인 아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니콘.

수줍음과 귀여운 눈웃음을 가득 갖고 있는 딸의 모습은 화사한 캐논.

이건 몇년 전자게에서 한참 떠돌던 이야기다. -_ -; 허나 이 말에 대부분 사람들은 끄덕끄덕 공감을 하곤했다.

그것에 반하는 이야기를 하는 자는그릉 얘기하실꺼믄 포럼으로 가세연..; ㄱㄱ리플을 받기 일쑤였다.

모두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혼자 예라고 대답하는건 미친 짓이라고 본다. -_ -;

난 평범하게 묻혀 살기를 원하기에 그 말에 대 공감을 하며, ’여자라면 뽀샤시하게기변을 하게 된다. -o-;;;

진짜 기변한 이유가 뭐냐??

- 렌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든 정도라구

- 기계적 성능? 이게 와따지~

- 구라핀 짜증나. 난 핀 잘 맞으면 장땡이야.

- 모름지기 FF 바디 정도는 써줘야지

- 니가 연사의 맛을 알아?

- 남친이 사줘서 그냥 이거 써(아 짜증나게 부러운 것들 -_ -+)

- 기타 등등등등등 ...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이들이 기변을 하지만, 난 위에서도 얘기했지만색이 예쁘게 나온다더라~’ 정말 저 이유 하나 때문에 기변을 하게 되었었다.

 예쁘게라는 단어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겨있긴하지만, 그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바로이다.

그렇기에 이번 주제를 너무 심각하게 혼자 골똘이 생각했다. 왜냐하면 ‘a900’의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으니까. -o-;

누군가 a900 리뷰에서 솔직하게 작성한 부분이기도 하지만고감도 고노이즈’ -o- ; a900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펌업으로 해결되길 완전 기대하는 분들도 계신데,이런게 펌업으로 가능한건지 알수가 없어서 패스....하고 싶으나 나도 완전 기도한다 -o-).

그래서 맨 처음 바디 받아들고 나서 충격을 꽤나 받았던 기억이 난다. 최근에 사용해 본 녀석 들 중에는 본적 없는 노이즈..;; “아아 어쩔꺼니

근데 이 녀석이 찍으면 찍을 수록 자꾸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준다 ㅜㅜ

 아아 진짜 어쩔꺼니. 이제 곧 체험단도 끝나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데

니가 체험단이니까 일부러 좋다고 쓰는거지? -o-+ 나쁜뇽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까!” 라고 얘기한데도 어쩔 수 없다. -_ -;

은 내가 사진에서구도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라 개인적인 감정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WB]

예전에 쓴 사용기 중에 WB필터와 관련 된 게 있다. 난 화벨이 안맞는 사진 너무 싫어라 한다. -_ -

디지털에서의은 어쨌든 WB와도 연관이 크기 때문에~ 흰 색을 흰색으로, 회색을 회색으로 맞추기 위해 무진 노력을 한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그렇게 되야한다는건 아니다 -_ -;

붉은 조명아래에서 붉게 반사된 흰 접시를 A4종이 만큼 새햐앟게 표현해야한다면 그건 진짜 오버~ 라고 본다.

그냥 붉은 빛을 띄는 흰 접시는 붉게 표현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표현 할때 눈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으로 보여줬으면 한다는거다. 그냥 오토화벨로 찍더라도 말이다.

텅스턴 화벨도 귀찮고, 커스텀 화벨도 귀찮다.

그레이카드, 화벨필터, 테이블 위에 놓여진 하얀 냅킨 따위 없이도 보이는 것 그대로 사진이 찍혔으면하는 바램이다.

[색공간]

캐논 Picture Style

니콘 Picture Control

소니 Creative Style

각자 다른 말로 표현하고 있지만, 어쨌든 사진을 표현하는 스타일~ 색공간이다 -o-

나는 포토샵을 사용한 지 12년정도 되었다. -o-; 포토샵으로 밥 벌어먹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고, 포토샵 메뉴얼 같은 걸 만들어서 웹상에 배포하기도 했다.

이 말을 하는 이유? 잘난척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o-;;;; (여기서 잘난척 하면 된통 혼난다는거 잘 안다...;;;)

사진 보정~! 눈감고 대충 해도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만큼은 표현 할 줄 안다는 소리다.

허나 나는 사진 보정을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초창기에는 모든 사진 RAW로 촬영하고, 보정에 몰입한 적도 있었다.)

보정을 한다고 해봐야

- 삐뚫어진 구도 바로 잡기

- 포토웍스에서 샤픈 두 방 주고 낙관 찍어주기

- 내 얼굴이 찍힌 사진이라면 싸이에서뽀샤샤기능 한방 넣어주기 *-_-* 원판변화의 법칙.알러뷰~♡

이 정도가 다다.;

보정을 안하는 이유는귀찮아서 이다...;;;;;;;;;;;;;;;;;;

사진에 대해 너무 성의가 없는것 아니냐!’ 라고 말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작가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도 않고, 예술사진 한장 찍어보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사람도 아니다. 출사 대신 출(장식)사를 즐겨다니며 그냥 일기 쓰듯이 사진 찍고, 주변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사진을 찍는게 전부다. ㅎㅎ;;;;

그렇기에 노출을 조정하고, WB를 맞추고 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

대충 찍어도 좀 알아서 잘 나와줬으면~’ 이라는 생각을 한다고나 할까 -o-;;;

그렇게 대충할껀데 비싼 카메라는 대체 왜 사냐??? 그 돈이면 명품 가방을 사겠다라고 친구가 말했으나

같은 사람이 찍는 거라면 그래도 비싼게 훨씬 잘 나오잖니 -_ -;;;” 라고 대답해주는 센스

아무튼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색공간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굉장히 중요하다. -o-;

초기에 각 모드들의 특성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한번 익혀두면 포토샵 거치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낼 수 있으니까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포토샵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테고, 나처럼 귀차니즘에 쩔어서(--;;;;;;;) 색 스타일을 활용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색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진 듯 싶은데,

을 이야기 할 때 중요한 것은 화벨도 있지만, 바디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색 공간스타일도 큰 역할을 한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

소니 a900 Creative Sytle에는

표준(Standard), 생생한(Vivid), 뉴트럴(Neutral), 반투명(Clear), 진한(Deep), 라이트(Light),

인물(Portrait), 풍경(Landscape), 일몰(Sunset), 야경(Night), 단풍(Autumn), 흑백(B/W),

세피아(Sephia)가 있는데 13가지의 다양한 Style를 통해 명도, 채도, 밝기, 선명도 등을 조절해서 자신이 원하는 색조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중 나는 채도와 명도가 높아 하늘이나 꽃을 찍는데 유리한 '생생한(Vivid)' 모드와 자연스러운 피부 색을 표현해주는 '인물' 모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이 모두 다르므로, 원하는 색을 잘 만들어주는 스타일을 찾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

 

PART. II. 색을 따라서

너무 넓은 주제라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헤매이고 있는 Sony 알파의 두 번째 미션. ‘’.

멋드러진 주제에 맞게 뭔가 멋~지게 더 적어보고 싶지만 (가령 기계적 성능 파악이나 다른 것과의 수치 비교 등) ~ 까놓고 얘기해서별로 생각나는게 없을 뿐더러 그런 건 잘 모른다. -_ -;;;’

시각적 이미지에 숫자를 넣기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색을 쫓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 싶어색을 따라서라고 Part. II를 꾸며볼까 한다.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고, 심지어 보정조차 귀찮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진을 공개하면, 나쁜 감정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은 불안감을 떨칠 수 없으나,

어차피 우린 프로가 아니니까~ 라고 주문을 외워본다. (왜 이래~ 아마츄어같이. ㅋㅋ)

밝은 색, 화려한 색, 선명한 색, 바랜 색, 어두운 색, 옅은 색, 짙은 색, 고운 색

색을 수식해주는 말이 참 많다는 걸 새삼스레 느낀다.

수식어 처럼 모두가 편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싶다.

(부끄러우니 자세히 보지 말고 스크롤 마구 내려달란 소리다.;; *-_-*)

<sample 사진>

1.     a900 받자마자 뉴요커 흉내내며 카페에서 찍은 진정한 막샷이나 굳이 올리는 이유는 -_ -;;;

1.진한 커피 향 만큼이나 가득했던 브라운 계통의 색을 잘 표현해줘서 조금 놀랬었기 때문이다. ;;

2.     주차장 한쪽 벽에 그려진 그림. 위반이 얼마나 많으면 저렇게 큰 그림으로 표현했을까~ 하며 찍었던 사진

2.파란색 벽과 노란 빛의 그림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2.파란 색 벽이 마치 그라데이션으로 칠해진 것 같은 모양이지만, 사실은 머리 위에 조명이 저렇게 만들어 줬다는 것. 주변부까지 은은하게 색이 퍼져 세밀하게 표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알록달록 총천연색 타일이 다 모인 조형물. Style 스탠드다모드로 찍었는데, 각각의 타일 색을 잘 표현해 준 사진. 오른쪽은 100% 확대 사진

4.     만화만큼 다양한 Color를 많이 쓰는 이미지가 또 있을까? ‘만화영상도서관 입구에 붙어 있는 사람 키만한 포스터

4. a900수령 후 3일째 되는 날이었기때문에 카메라 세팅에 익숙치 않아 형광등이 가득한 실내에서 Auto WB로 그냥 촬영한 사진.

5.     형광빛이 살짝 감도는 노랑과 연두.

5.천정에서 타고 드는 빛을 따라 묘한 그림자까지 어우러져단색  여러색이 섞인 것 처럼 표현

 

마치며.

‘색’이라는 주제를 듣고, “와 좋네~. 나 구백이 색 맘에 들었었는데.. ㅋㅋㅋ하며 정말 단순하게만 잘 나온 사진을 찍으면 될 줄 알았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무지개 색을 찾아 찍고, “보라색이 참 잘나오네요.이쁘게~ 아 넘 좋아~ //” 뭐 이런 식? -_-?

하지만 다른 이들의 글을 읽으며 (체험단의 미션외에 사용기에 올려진 색과 관련한 다른 리뷰들)

~ 내가 쓰는건 리뷰가 아니고에세이구나 -_ -; 라는 걸 알아버렸다. 순간 느낀 심한 좌절.

다른 기종의 바디와 비교할 수 있는 분석력도 없고

찍힌 사진의 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달 수있는 표현력도 없고

그 흔한 칼라챠트도 하나 없어 Style별로 WB별로 사진한장 찍을 수도 없고

사용한 렌즈의 특성을 찝어내어 장단점을 알릴 수는 없지만 ..

다행히 같은 것과 다른 것을 비교해볼 줄 아는을 지녔기에-

보이는 것 그대로 찍힌 사진을 모니터로 보며 개인적으로는 흐뭇해 한 시간이다. (모니터보다는 액정이 더 쿨하지만 ㅜo. 액정으로 보면 나도 프로작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풀어내지 못한 죄책감 ㅜㅜ 이랄까.

그래도 어쩌겠나~ -o-

사진을 멋지게 찍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나처럼 내공이 부족해서 사진은 잘 못 찍지만, 사진이 좋아서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는 사람도 있는걸. ㅎㅎ

사진은 평생 함께할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받침 없이는 성장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나, 좋아하고 느끼다보면 언젠가는

내공이 쌓여서 줄줄줄 설명하고, 가슴으로 말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느껴지는 즐거운 사진을 위해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오늘도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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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가 생활인 공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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